http://www.ilbe.com/view/11176294121
1탄 - 디즈니의 역대 한국흥행사 
        그리고 영향력 분석 

안녕 게이들 지난번 에피타이저로 
1탄 디즈니의 역대 한국 흥행사와 영향력에 대해 
다뤄봤는데 오늘은 본식으로 2탄 한국에서 벌어질
넷플릭스 VS 디즈니 OTT 전쟁에 대해 다뤄봄 



사실 지난 분기 삭제한 정보글에서 
넷플릭스의 한국 진출이나 
디즈니 플러스에 대해 다뤄봐서 
이미 본 게이들도 있을텐데 
그땐 넷플릭스의 한국 진출이란 점과 
넷플릭스에 맞서는 디즈니의 전략을 각각 다뤘다면
이번엔 그걸 종합적으로 다루면서 
그들이 한국에서 벌일 전쟁에 대한 글임 


# 넷플릭스의 한국 진출 


사실 지난번 다룬 정보글이긴하지만 
그때 못본 게이들이 훨씬 많을테니 
간략하게 다뤄보면 
현재 세계 미디어 산업의 화두는 
바로 넷플릭스임. 엄밀히 따지면 
넷플릭스 뿐만 아니라 훌루나 아마존 등등 
기존 매체를 뒤흔드는 뉴미디어의 공습이지만 
훌루나 아마존 부분은
나중에 별도로 다루기로 하고 
어쨋든 그러한 뉴미디어의 선두주자인 
넷플릭스에 대해 본토인 북미지역은 물론이고 
머나먼 한국이나 일본, 중국 미디어 업계까지 
바짝 긴장타고 있는 형국임 




그들이 왜 똥줄이 타냐 
바로 거세게 몰아닥치는
코드커팅현상때문인데 
이미 많이들 아는 용어긴하지만 
모른다 검색하기 귀찮다는 
게이들을 위해 설명드리면 
단어 그대로 선을 끊는다는 의미로 
우리가 기존에 TV드라마나 예능프로를 보려면
TV를 통해 위성방송이나 케이블, IPTV를 
통해야 했다면 이젠 그게 아니란 소리 
PC나 특히 스마트폰 등 모바일을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시청이 가능하단 소리로 
이러한 서비스는 OTT (Over The Top) 라고 함 
(다 아는 얘기 길게하지마라 욕하는 게이도 
있을텐데 일베에 어르신들도 계시고 
급식친구들도 많아서 그럼 예전에 설명안하고 
넘어갔더니 몇몇 게이들이 용어설명좀 하고 
넘어가라고 난리쳐서 이러는거임) 





그 OTT의 선두주자가 바로 넷플릭스임 



링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3&aid=0003440910

이런 OTT 서비스의 경우 
현재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계를 뒤흔들고 있는데 
이미 미국에서만 작년 기준 
코드커팅하고 OTT로 갈아탄 이용자가 
3300만명에 달하고 그 추세는
가파르게 상승예정인데 위 자료에서는 
2022년 5500만이 넘는다 하는데 
7000만은 넘길거같다 예측이 나오기도 함 
한마디로 코드커팅이 심화된다는 점이고 
그리고 이미 전세계적으로 OTT 유료 이용자가 
케이블 TV가입자를 앞서는 등 
그 흐름이 점점 가속화되고있음 



채널A 하트시그널 

그러다보니 현재 이러한 혁명의 본고장인
미국은 물론이고 전세계 미디어 업계가 
그야말로 초긴장한 상태로 비상시국임 




특히나 아시아 중 한일 양국 미디어 업계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그건 바로 
넷플릭스가 아시아를 다음 조준목표로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하는데 
특히 집중적인 타깃이 바로 한일양국임 
왜 인구빨 짱깨국은 빼먹노 이기야 할텐데 



https://help.netflix.com/ko/node/14164

넷플릭스의 설명에 따르면 
현재 중국과 북한, 시리아, 크림반도에서는 
서비스가 불가능하며 이를 해결하기위해 
노력중이라고 하는데
그도 그런것이 뭐 북한이야 
대한민국이 북진통일을 하는 수밖에 답이 없고 
중국은 다들 알다시피
관료주의의 화신과 규제대국이라 불리는
한일 양국을 뛰어넘는 검열과 규제로 
악명높은 국가임 그러더보니 
현재 넷플릭스가 진출하지 못하는 있는 상황인데 




다만 후궁견환전같은 인기 드라마나 
유랑지구같은 영화 판권은 사들이면서 
중화권을 겨냥하고 있는 중임 
그리고 향후 중국에
공식진출도 타진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렇다면 한일 양국 업계는 왜 똥줄이 타냐 
여기서 잠깐 삼천포로 빠지면

늘 말하지만 삼천포 정보는 
안볼 게이들은 보지말라이기 
그래서 일부러 촌스럽게 
붉은 글씨로 해놓은거임


삼천포 정보 
미국의 한일중 3국에 대한 오랜 불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안볼 게이들은 
쭉 내리면 넷플릭스 로고 있지? 
거기서부터 본론이 시작됨 




한미동맹, 미일동맹, 미중갈등 떠나서 
미국은 전통적으로 한일중 3국에 대한 

오랜 불만과 아쉬움이 있음
뭐 중국이야 공산당 일당독재 짱깨국이라 
저 새끼들은 사람새끼들이 아니니까 그렇다쳐도 
오랜 우방인 한국이나 일본도 그러한데 
그건 바로 미국 입장에서 봤을 땐
지나친 자국산업 보호때문임 
(이게 오늘의 주제인 미디어 문화산업만 그런게 아니라 
 농축산업, 제조업 다 그러함) 

한일양국의 경우 외국 특히 미국 산업이 
자국 시장에 대대적으로 들어왔을 때 
자국 시장이 정복당하지 않을까 
국내 산업이 무너지는건 아닐까
오랜 우려가 있음 그렇기때문에 
서로 아웅다웅 거리고 긴장관계여도
적어도 이 문제만큼은 
생존의 위협 (?) 탓인지 
물밑에서 끊임없는 친목질 (?) 중인데 





김영삼 정부때부터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는 물론이고 
한일관계로 최악이라는 
문재앙 정부때도 한일 통상장관회담이 열렸는데 
여러가지 논의사항이 있긴하지만 
그 중 주요한 부분중 하나가 
바로 (미국의) 개방압력에 대한 공동대응임
 



문화관련 부처도 마찬가지인데 
한일 양자 문화장관회담도 있고
한일중 문화장관회의라고 해서 

정례적인 회의도 있는데 
뭐 이웃나라끼리니까 만난다치더라도 
주된 의제중 하나가 바로 
개방압력에 대한 공동대처임 
(2000년대 들어선 노골적으로 그 주제를 명시해서 
 다루기보단 우회에서 다루는데 
 다들 알겠지만 미국을 자극할까봐 그럼) 



지난 4월엔 15차 한일중 FTA 협상이 
도쿄에서도 열리기도 했는데 
한일중 FTA에 한일중 3국이 임하는 이유도 

미국의 개방압력이나 공정무역주의에 대해 
(흔히 보호무역주의라 한국 등 외신들은 
 떠들기도 하는데 엄밀히 따지면) 
 트럼프는 공정한 무역을 외치기때문에 
공정무역주의라고 부르는거임)
한일중 3국이 공동대처한다는건데 
글쎄 이게 과연 가능할지 ㅋㅋㅋㅋ




그래서 회자되는 말로 90년대 
한창 미국이 개방압력을 가할 때 
당시 한국과 일본도 독도나 교과서문제로 
굉장히 불편했음 (버르장머리 운운하던 
바로 그시절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회의에서 미국이 하도 문 열어라 주장하니까 
한일 통상관료들이 자기들끼리 
귓속말로 속닥거리고 그랬나봄 
그러니까 미국 관료들이 이 새끼들아 
니들 존나 싸우더니
이 문제는 한팀먹고 좆목질이냐 
이 씹쌔들아 문 열어 
(물론 욕은 재미상 쓴거고 실제로는 

니들 치고박고 싸우더니 서로 친하다? 
이렇게 비아냥댔다는건데) 




미국이 이들 나라에 대한 
무역 통상 개방에 대한 불만은 최고조임 
지들껀 수출 다하면서 
우리껀 어떻게든 온갖 규제나 보호장치로 
막는거고 그래서 미국이 손해본다 
이런 감정이 트럼프 정부때부터 
불거진게 아니라 오래됐음 
(괜히 미국이 중국을 손보는게 아님 
이 씹쌔들이 수입은 막으면서 
수출하지 툭하면 베끼면서 지재권 침해하지) 


그리고 흔히 트럼프 정부시절부터 
미국이 빡세게 통상압력 가하는줄 아는
게이들도 있던데 ㄴㄴ 
원래 미국은 전통적으로 
전세계를 향해 개방압력을 가해왔으며 
(그리고 따지고보면 타당한 측면이고) 




미국 클린턴 정부 당시
전세계를 떨게했던 슈퍼 301조이나 
(예전 미국 대선때 힐러리가 되면 
 미국이 무역압력 가하지않을거야 ㅠㅠ 
 이러는 순진한 사람들 보고 경악한 적 있음 
 오히려 미국 민주당 정부시절 
 통상개방압력이 존나 심각했는데 ㅋㅋㅋ) 




미국 오바마 정부 당시 
당시 한국은 이명박 정부였고 
일본은 정권교체로 인해 
민주당 하토야마 정부가 들어섰는데 
(참고로 하토야마는 일본의 노무현 
 후임자인 간 나오토는 미국의 문재인임 
 정말 하는 꼬라지가 똑같음) 
다들 알다시피 이때 
한미동맹은 최상의 관계였고 
반면 미일동맹은 역사상 최악이였다 알려짐 




요즘은 문재앙 정부 삽질로 
코리아 패싱이란 말이 정로 낙인찍혔지만 
불과 10년전만 해도 저팬 패싱이란 말이 
워싱턴 조야나 일본 언론 (요미우리나 산케이)에서 
회자될 정도로 지금과는 정반대 관계였음 
웃긴건 한경오 좌좀 언론들은 




저 당시는 일본 본받으라고 난리였음 
(새삼 그나마 한국은 우파정부라는게 다행) 
미국에 당당한 외교한다고 ㅋㅋㅋㅋ 
(그랬는데 결과는 일본애들 대가리 깨져서 
민주당 정권 심판하여 좆망시키고 아베가 등장함) 

흔히 한국 좌파언론에서 
존나 빨아댄 3대 외국 지도자가 있음 

브라질 룰라 
베네수엘라 차베스 
일본 하토야마  (결과가 어떤지 다들 알겠지?) 




흔히 외교왕 갓카 이러는데 
물론 갓카가 비즈니스맨이라 
상대방 비위 맞춰주시고 기분 띄워주는데 
천부적인 소질이 있고 능력이 많은건 사실인데 
사실 사람이 능력 못지않게 운도 따라줘야한다고 
저 당시 부시정부 말년엔 
일본 고이즈미 이후 자민당 정부가 휘청거렸고 
(지금 아베총리가 건강이 좋지못해 퇴진한 뒤 
 후쿠다나 아소 정부가 들어섰지만 
 리더십 부재로 인해 폭망하고)
일본 민주당 정부는 한창 삽질했기때문에 
미국 입장에서 달리 택할 선택지가 
없었던 것도 이유가 있음 
(지금 한국과 일본 처지나 상황이 정 반대였음) 



참고로 일본 민주당 정부는 
지금 한국 민주당이랑 하는 짓이 똑같음 
(물론 우리처럼 일자리 예산54조를 
 단기간에 날려먹는 기적을 행하진 않았지만) 
경제정책이나 외교정책 정말 소름끼칠정도인데 
심지어 하토야마가 정권교체 할때 
내건 선거슬로건이 콘크리트에서 사람으로 였음 
사람이 먼저다 이게 생각나지않노?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당시 미국 입장은 한결같았음 
공정하게 무역해라 그러므로 
너네 문을 빨리 열어라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임 미일동맹이 최고지만 
동시에 미국의 개방압력 또한 최고조임) 




특히나 현재 트럼프 정부는 
전임자들에 비하면 한층 더 빡
(이미 체감들 많이들 할테고) 
본디 전통적으로 미국의 미디어나 문화
IT 산업등은 민주당 지지성향이 강하다고 
알려지는데 비즈니스에 뭐 그런게 있겠노 
트럼프 정부가 한창 세계 각국을 향해 
문열어 씹쌔들아 외칠때 이때를 노려 
세계 각국 시장 진출하려고 노리는데 



넷플릭스의 한국진출도 이러한 맥락으로 볼 수 있음 
그러다보니 살짝 재밌는 사실도 있음 
사실 디즈니나 넷플릭스같은 기업은 
본디 민주당 지지성향이 강하고 




미국 본토는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LGBT (성소수자), 페미니즘 
그리고 PC주의의 화신이라고
공격당하는 측면이 있음 
(그래서 일베에서도 의견 보면 
넷플릭스니 디즈니이니 아마존이니 
다 PC라서 존나 싫다 안본다고 
극딜넣는 게이들도 많은데 
이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임) 
왜냐면 꼭 그쪽 드라마 보면
게이나 레즈, 페미 캐릭터가 등장하거든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혹은 되놈) 이 번다고 
트럼프가 한창 문 열어 씹새들아 외칠때 
고마워 트럼프 외치면서 
들어가서 돈버는게 이들이니 ㅋㅋㅋ 
아이러니하면서도 재밌음 


삼천포 정보 안보고 
스크롤 쭉 내려서 온 게이들 
여기서부터 읽으면 됨 



아무튼 그렇게 2016년 1월 
미국은 오바마, 한국은 박근혜 정부시절 
넷플릭스는 공식적으로 한국에 진출함 




뒤이어 6월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당시 방한한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CO (최고 컨텐츠 책임자)인 
테드 사란도스가 참석한 
넷플릭스 미디어 데이에서 




이들은 한국은 세계 최고의 인터넷 인프라를 갖췄다 
우수한 인적자원과 컨텐츠가 돋보인다며 
립서비스를 하기도 했음 




참고로 넷플릭스 공식 진출이전부터 
한국의 지상파 3사와 컨텐츠 계약협상을 맺기위해 
노력했지만 (당시만해도 똥줄이 덜 탔는지) 
지상파 3사는 심하게 밀당을 했고 
결국 협상이 무산된 채 한국 진출을 하게됨 




링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277523

그도 그런것이 당시 케이블TV방송협회 
담당자의 인터뷰 내용인데 이때만 해도 
한국 미디어 업계는 에이 그래도 
문화적 차이라는게 있는데 설마 
한국인들이 기존 지상파나 케이블, 종편을 버리고 
넷플릭스를 보겠냐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임 


심지어 다른 관계자는 한국사람이 
삼시세끼 밥먹고 살지 햄버거만 먹고 살수있냐 
우린 긴장할 필요없다 괜히 쫄아서 
협상하기 보단 당당하게 임하면
넷플릭스가 알아서 쫄아서 올거다 
공언하기도 했는데 사실 초반엔 그랬음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에게 미국산
그것도 뉴미디어는 
노무나도 낯선 그런 존재였으니까 
우리가 흔히 문화적 차이라는 말을 많이함 
미국식 혹은 일본식 문화코드에 대해 
저게 과연 웃긴가 저게 재밌나 
그런 경우가 많음 (그건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임 
미국식 개그코드에 대해 일본인들은 
재네들 뭐라는거야 이러는데 
문화가 다르니까 이해를 못하는거지) 
그 문화적 코드차이로 인해서 
사실 그동안 외국 미디어 기업이 
국내에 들어올려해도 힘든 측면이 많았음 
한국인들에게 안먹힐게 뻔하니까 



영화 옥자 중 한 장면 

넷플릭스가 한국 진출을 선언하면서 
대대적으로 신고식을 하게 되는데 
그 첫 타자는 바로 봉준호 감독의 옥자였음 
제작비 전액인 5000만 달러 
(595억)을 투자해 제작하게 되는데 




이때 넷플릭스 VS 한국 멀티플렉스의
충돌이 벌어지게 됨 
사실 이 문제는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등 전세계적으로 벌어지는 
충돌 중 하나인데
넷플릭스 영화나 드라마의 경우 
온라인 서비스와 오프라인 서비스를 
동시에 하도록 되어있음 
즉 넷플릭스와 CGV에서 동시에 볼수있다는건데 
이에 대해 멀티플렉스쪽은 
ㅅㅂ 미쳤냐 그럼 극장개봉하는 이유가 뭔데 
극장 개봉을 먼저 하고 기간이 어느정도 지나
온라인 서비스를 하자고 하고 
넷플릭스쪽은 우리 원칙은 이건데
그건 다른나라도 (존나 싸워가면서) 
원칙 고수중인데 한국만 예외를 둘수없다 안된다  
그랬다간 이게 선례가 된다 안된다 




이 와중에 CJ는 강경하게 입장이고 
롯데는 계산기 두들겨가며 눈치만 보고 




결국 지리멸렬한 협상끝에 
CGV는 완전 보이콧을 선언하고 
롯데는 계속 협의한다 간보다가 
결국 3대 멀티플렉스에서 모두 상영불가됨 
이는 이미 앞서 미국, 일본에서 벌어진 
전통적 미디어 업계 VS 넷플릭스의 충돌이 
국내에서 벌어진 첫 사례라고 할 수 있음 
결국 옥자 관객은
극장관객은 32만을 동원하는데 그치나 
넷플릭스 입장에서는 남는 장사인게 
이미 넷플릭스 서비스를 진행중인 상황이였고 
한달동안 유료이용자가 50만이나 늘어나는 등 
한국 진출 첫 타자치고 괜찮았다고함 
그리고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이참에 
한국에 넷플릭스란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도 거뒀고 




재미있는 점은 사실 봉준호 감독은 
오랫동안 CJ와 작업하고 
밀월관계를 유지한 양반임 



2006년 개봉한 영화 괴물은 
CJ의 깡패배급으로 인해 
스크림 독과점 논란이 거세게 일었던 영화고 


2013년 개봉한 설국열차는 
CJ가 메인 투자자로 참여했고 
450억 제작비 전액을 책임졌으며 
(물론 해외 판매로 상당부분 회수함) 
최근 개봉한 영화 기생충 또한 
CJ과 밀월관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인데 
사실 넷플릭스가 봉준호 감독을 선택한 이유도 
그래 봉 감독이라면 한국 영화산업을 
책임지는 CJ의 호의적 반응을 이끌어낼수있다 했다
판단한건데 이건 뭐 빗나간거지 ㅋㅋ




그리고 뒤이어
SBS 스타 PD인
장혁재, 조효진 PD를 영입해서 
(과거 X맨,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을 만든 양반들임)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안재욱,박민영, 이광수 
아이돌인 엑소 세훈을 영입해서 
범인은 바로 너 시즌1을 런칭했으며 




범인은 바로 너 시즌2가
새 멤버로 가수 이승기가 합류한 가운데
방영예정이라고함 
평가가 상당히 갈리던데 지켜보기로 하고 




그리고 Mnet 음악의 신 제작진이 
뭉쳐 작년 10월 공개한
YG전자의 경우 국내 굴지 엔터기업인 
YG를 배경으로 빅뱅 전 멤버 승리를 중심으로 
런칭한 예능인데 YG소속 한류아이돌들이 
대거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으나 

아마 더이상 언급은 힘들겠지? 



그리고 이어 2019년엔 
SBS 드라마 싸인
TVN 드라마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를 영입해
배우 주지훈과 배두나, 류승룡을 캐스팅해 
좀비물 킹덤을 런칭하는데 총 6부작인데 
회당 제작비만 25~30억에 달하는걸로 알려짐 
(이는 일반적인 한드보다도 적게는 3배 
많게는 5~6배 차이임 즉 돈지랄 하겠단 소리) 




참고로 킹덤은 꽤 괜찮은 장사인걸로 알려짐 
뭐 킹덤효과 운운하는데 사실 킹덤만 
따질 문제는 아니고 그리고 흔히 
3배 들었다 이용자가 240만이다 알려졌는데 
2019년 2월 말 기준 넷플릭스 웹 및 앱의
순 방문자는 240만2000명인데 이걸 기준으로 한거임 
하지만 어쨋든 방문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한건 사실임 



자료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8&aid=0004169955



그리고 이어 자체 제작드라마로 
배우 지수와 아이돌 출신인 채연, 진영등을 캐스팅해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라는 청춘물을 
제작하기도 했으며 





각각 웹툰과 소설을 원작으로 한 
좋아하면 울리는 이나 
보건교사 안은영 등을 런칭예정임 

왜 이렇게 드라마 위주로 투자하고 제작하노 이기야 할텐데 


사진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1&aid=0003528655

이건 바로 넷플릭스의 국가별 맞춤 전략인데 
어떠한 해당 국가를 진출했을때 
그 해당국가나 그 국가가 해외시장에서 
킬러 컨텐츠로 내세우는 컨텐츠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제작해서 들어간다는 방침인데 
가령 한국은 드라마, 일본은 애니메이션 쪽으로 
특화하기로 이미 내부방침이 정해졌다 알려짐 

다들 알다시피 일본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대국이고 
영상컨텐츠에 있어 단연 강세를 보임
자국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일본 애니하면 잘팔리는데 
일본 넷플릭스 같은 경우는 
이러한 애니메이션을 맞춤형 컨텐츠로 내세워서 
일본 시장은 물론이고 해외 시장을 겨냥하겠단 방침이고 
한국의 경우 드라마 (특히 여성취향의 보르노)를 
맞춤형으로 내세워서 한국 시장은 물론이고 
한국형 보르노가 잘먹히는 일본이나 중화권
동남아 등지에 진출하려는게 목적이라 알려짐

항상 얘기하지만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신데렐라류 전형적인 보르노는 
김치녀들은 물론이고 스시녀, 짱깨녀 
백마 흑마 처녀나 아지매나 할매나 세대 막론으로
공통으로 전세계 여성들에게 
정말 ㅆㅅㅌㅊ로 먹히는 소재임  
그렇기때문에 잘 만든 보르노 한편은 
우리 입장에서는 앞으로 유용한 수출품목이기도함 
지금은 아직 걸음마 단계고
금액으로 치면 뭐 게임등에 비해서 
새발의 피 수준인건 사실인데 
점차 돈지랄좀 하고 해외에서 먹히는 배우들좀
키우면 성장할거임 (굳이 미국, 유럽 노리지 않아도됨 
걍 일본이나 중화권, 동남아, 아랍같은데서만 
팔아줘도 쏠쏠하게 장사가능함) 




특히나 한국과 일본 미디어 업계가 
긴장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한일양국의 독보적인 (?) 산업환경을 노리고 
컨텐츠 업계를 유혹하는
넷플릭스의 전략 때문인데 
한국과 일본의 컨텐츠 업계는 
과거 방송사등 미디어 업계의 갑질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였음 
그도 그런것이 만드는건 제작업체가 하는데 
갑인 방송사의 개입도 심각하고
무엇보다 수익 후려치기가 심각했었음 
아마 업계 관계자 게이나 
일본에서 업계쪽 일하는 게이들은 
잘알겠지만 한국이나 일본이나 
컨텐츠 업계나 종사자들 입장에선 
거대 방송사나 주류 미디어 업계가 
공공의 적이라 할정도로 상당히 인식이 좋지못함 
툭하면 한국과 일본에서 컨텐츠 업계 종사자들이 
과로사하거나 자살하거나
북미지역으로 대거 이적하는게 
외국에서도 이슈가 되고했는데 
이게 또 불가피한 측면이 있는게 
한국이나 일본은 워낙 없는 상태(?)에서 
개개인이나 개별기업을 쥐어짜서 
급속한 성장을 이룬 측면이 있어 
(그래서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국가들이고) 
아직까지 그런 관행이나 부분등이 남아있음 
물론 지금 들어서는 그걸 해결하고자 노력중인데 
(뭐 짱깨국도 비슷하고 오히려 한일양국보다 
 더한 지옥같은 상황이라 많이들 말하지 
 다만 그나마 한국과 일본은 이를 해결하고자 
 정부나 정치권나서고 언론도 경각심을 주는 
 보도등을 하는데 짱깨국은 답이 없음 
 뭐 아예 고위관료나 유명 CEO가 과로하는걸 
 권장할 정도니까 ㅋㅋㅋ 한국에서 그랬으면 
 그 양반들 한 일주일 실검에 있으면서 
 좌우 남녀 국민대통합 이루고 
 존나 까였겠지만) 



그러다보니 일본 애니업계의 경우 
기존 일본 방송사와 계약을 할 경우 
5%의 손실을 보곤 했는데 
넷플릭스와 계약을 하면서
15% 이익을 본다고함 
그래서 이러한 공격적인 넷플릭스의 
유혹과 대규모 투자로
일본 애니업계는 크게 호응했고 
결과적으로 넷플릭스는 일본 애니도 돈벌고 
일본 애니업계 매출은 크게 신장됨 
그러다보니 일본 애니업체들 같은데선 
계약을 할때 일본 넷플릭스에서 
먼저 공개를 하고 그 다음 일본 방송에서 
공개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함 
(그러다보니 일본 방송들도 비상이지 
그동안 비교적 저렴하게 썼는데
앞으로 괜찮은 작품 선점하려면 
투자를 더해야하니까) 




한국도 예외는 아님
그동안 방송사의 드라마 외주제작사에 대한 
갑질이 도를 넘는다 툭하면 
보도가 쏟아져 나오는데 
(지상파뿐만 아니라 종편이나 
CJ 그리고 다른 케이블들도 똑같음) 

넷플릭스는 우린 간섭도 안하고 
너네한테 이익도 보장해줄께 
그 대신 판권만 넘겨 이러는데 
내가 만드는데 돈도 대주고
팔아주고 잘 키워줄께
이렇게 유혹하는데 안 넘어갈리 있겠음? 




물론 이러한 상황을 국내 방송사들도 
그냥 눈뜨고 당할 멍청이들은 아님 
(물론 뒷북치는 지상파는 존나 멍청함) 

특히나 감 떨어진 지상파 3사와 달리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TVN이나 JTBC의 경우 이러한 넷플릭스의 공세를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었고 
이대로 안된다 싶어 넷플릭스와 손을 잡게되는데 



TVN드라마 비밀의 숲 

비밀의 숲이나 화유기같은 
TVN 드라마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방영되기도 하고 



TVN드라마 미스터 션 샤인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경우 
430~450억정도 제작비가 들어갔는데 
넷플릭스가 사전에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방영권을 
받는 조건으로 300억을 넘게 투자했다 알려짐 
CJ나 드래곤 스튜디오 입장에서는 
제작비 조달에 대한 부담을 상당부분을 
상쇄하는 효과를 거뒀고 넷플릭스 입장에서는 
300억 들여서 해외시장에 먹히는 드라마를 택했으니 
한마디로 서로가 윈윈인 셈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링크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1300436

드래곤 스튜디오 (CJ)가
제작비 540억이 들어 런칭한 
배우 장동건 송중기 주연의 
아스달 연대기로 넷플릭스와 계약이 끝나 
전세계 방영된다는데 
국내 시청자들은 제발 그러지말고 아우성임 
그도 그런것이 어제 첫방이 공개됐는데
반응이 썩 좋지못함 



링크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12&aid=0003171186

난 원래부터 저런류 드라마는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네티즌 반응만 봤는데 
기사마다 커뮤니티마다 혹평일색임 
(대부분 540억을 어디다 썼지 의아해함 
근데 어차피 CJ나 넷플릭스는 신경안쓸거 
한국은 그냥 맛보기용이고 일본이나 중화권 
동남아 팔아먹는 용이라서) 




JTBC드라마 밥잘사주는 예쁜누나 (위)
JTBC드라마 스카이캐슬 (아래) 
J

JTBC의 경우에도
드라마 밥잘사주는 예쁜누나나 
드라마 스카이캐슬 등이 
방영되기도 함 


이렇듯 CJ (TVN)이나 
중앙그룹 (JTBC)가
넷플릭스와 손을 잡는 이유는 
다들 잘알다시피 두 그룹이 각각 
스튜디오 드래곤 (CJ)
제이콘텐트리 (중앙그룹)이란 
제작기업이 있음 
이들 입장에서는 넷플릭스랑 손잡는게 중요한게 
드라마나 예능 더 나아가 영화를 제작할 때 
넷플릭스의 투자를 받아 
제작비의 상당부분을 충당하면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을 개선할 수 있으며 
또한 자사 드라마나 예능이 
전세계에 방영한 이후 파급효과를 기대하기 쉬움 
그러다보니 넷플릭스와 손잡으려 안달난거지 



혹여 이 종목에 관심있다 투자의향이 있단
게이들은 위 기업들과 넷플릭스 
더나아가 디즈니플러스의 관계를
유념해야한다고 생각됨 





MBC 드라마 봄밤 (위) 
SBS 드라마 배가본드 (아래) 


그러다보니 불과 3년전만에 존나 튕기던 
지상파도 결국 백기투항함 
배우 정해인 한지민 주연의 
MBC 드라마 봄밤과 
가수출신 배우 이승기 수지 주연의 
SBS 드라마 배가본드가 
넷플릭스와 동시상영하기로 합의봄
이 또한 사실 한국용이 아니라 
수출용이라는게 대체적인 평가임 
(MBC 봄밤같은 경우는 현재 한국에서도 
썩 좋은 반응은 아닌데 일본이나 
중화권을 겨냥했다 알려짐
배우 정해인의 상품성이 한국보다
일본이나 중화권에서 잘먹힌다함
특히 35세이상 아지매들한테)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66&aid=0000432317

아무튼 그 결과 한국시장에서 
넷플릭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임 
2030을 중심으로 넷플릭스 유료이용자가 
급증하면서 2019년 기준 유료이용자가 
153만을 돌파하게 됨 




그러다보니 좌파언론을 중심으로 
이러다 미국식 신자유주의가 
한국 미디어 시장을 장악하지 않을까 
또 강경우파들 입장에선 
아무리 미국이 좋아도 
미국의 PC주의나 LGBT
(이러다 한드도 꼭 게이나 레즈 캐릭터 1명씩 
꼭 출연하는 광경을 볼수도 있고) 
(한국도 심하지만) 페미니즘이 
들어와서 활개치지 않을까
우려가 교차하는중임 

개인적으로는 선진문물의 유입과 개방은 
국내기업들로하여금 긴장감을 주고 
치열한 경쟁을 하게하는 자극제가 되며 
그 치열한 경쟁으로 인한 편익은 
소비자가 된다는 점에서 적극 환영하는 입장임 
한국기업을 위해서나 소비자를 위해서나 
외국기업들은 적극적으로 들어와야함 

그래야 한국 컨텐츠의 수준도 한단계 올라감 
다만 PC주의나 동성애, 페미니즘 등은 
그런 문화에 노출되어 악영향을 받을 
어린이나 청소년들을 고려하여 
그에 대한 교육과 훈육을 철저히 해야한다고 봄 
그리고 동성애같은 부분은 규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개인적으로 우파성향의 교총이나 
학부모단체에서 미디어 교육좀 했으면 좋겠음 
전교조는 꺼지라하고) 


# 이에 맞서서 한국에 진출하는  
   디즈니 플러스 




http://www.ilbe.com/view/11176294121
1탄 - 디즈니의 역대 한국흥행사 
        그리고 영향력 분석 


이미 1탄에서 현재 디즈니의 한국흥행사나 
영향력에 대해서 심도깊게 다뤄봤음 
이 부분은 이미 1탄에서 다룬 내용이 
많아서 간략하게 다루기로 함 


아무튼 이러한 넷플릭스의 파죽지세 앞에 
정면 승부를 선언한 기업이 있음 
바로 전통적 미디어 산업의 패권자인 디즈니임 
디즈니는 자사의 디즈니, 픽사, 마블 
루카스 필름, 21세기 폭스 등의 
막강한 컨텐츠를 앞세워 
넷플릭스를 꺾겠다며 포부를 다지고 있는데 
그래서 런칭한게 바로 디즈니+임 
(훌루 이야기는 예전에 잠시 디즈니플러스 정보글에 
다뤘지만 나중에 별도로 아마존이랑 묶어서 다룸) 

디즈니+는 북미기준으로
오는 11월 런칭예정인데 
요금은 넷플릭스보다 저렴하게 책정해서 
월간 요금은 6.99 달러 (한화로 8300원정도) 
연간 요금은 69.99 달러 (83000원 정도) 임 
디즈니 +는 광고가 없으며 
위 금액에 대한 요금만 내면 
디즈니, 픽사, 마블, 루카스 필름 
21세기 폭스 컨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예정인데 
2024년까지 최대 9000만 가입자를 
확보하는걸 목표로 제시하고 있음 



그리고 현재 넷플릭스와 
공급계약 중이라 방영되는 
디즈니 컨텐츠들이 있는데 
2019년 이후로 갱신하지 않을 것이며
디즈니 +에서 독점공개한다고함 
(즉 조만간 넷플릭스에서 다 방뺀다는 소리임) 




디즈니는 디즈니 + 성공에 지대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데 바로 1923년 창립한 이래 
96년간 이어져온 전통의 디즈니 컨텐츠들 




그리고 픽사와 마블 루카스 필름 
21세기 폭스 등등 인수합병 등을 통해 
보강된 막강한 컨텐츠들임 


흔히 어떤 사람들은 에이 
디즈니나 픽사하면 애들이나 보는 
컨텐츠지 누가 성인들이 보겠냐 하는데 









성인들 특히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환장할만한 막강한 컨텐츠들이 즐비한 상황임 
(정말 하다못해 이거 가지고 한국에도 
자체제작하는 일일드라마, 시트콤을 만들어도 
한국에서 존나 팔릴 거라는 예측이 있는데 
단, 스타워즈 빼고. 한국은 스타워즈 불모지임) 




특히 지난 1탄에서 다룬 내용이지만 
이미 디즈니는 2008년 이후
지난 11년간 1차 시장 경험을 통해 
한국민들이 마블 컨텐츠에 환장한다는 사실을 
잘알고있음. 사실 넷플릭스보다 훨씬 
우위에 있는게 사실 넷플릭스 컨텐츠들은 
자체제작이고 한국민들에게 낯선 내용들이 많음 
(그게 설마 한국을 겨냥한 드라마나 예능이라도) 
그런데 디즈니의 컨텐츠들은 이미 
상당수가 검증이 끝났음 
이미 어느정도 1차 시장과 2차 시장 수익을 보면서 
아 이게 먹히겠구나 이건 안먹히겠다 
이미 넷플릭스보다 빅데이터가 더 많은 상황임 

그러다보니 2021년 안에 디즈니 +의 한국진출이 
유력할텐데 아마 디즈니는 넷플릭스보다 
시행착오를 덜하면서 안정적으로 진출이 가능함

 


업계 일각에선 우스개 소리로 
한국 디즈니 +에서 
디즈니 만화동산만 다시 틀어줘도 
2030 이용자중 10만은 볼거다 할 정도로 
디즈니의 오랜 역사와 전통은 
무시못할 장점임. 미국이나 한국은 물론이고 
전세계 어린이들은 어릴때부터 
디즈니 컨텐츠들을 접해왔고 
그렇게 성인이 되어갔으며
미국같은 경우는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같은데 
디즈니 키드들이 적지않음 
(어릴때 백설공주나 피노키오
 잠자는 숲속의 미녀등을 자랐으며 
 급식이나 성인이 되서도 후에 인수하긴했지만 
 스타워즈 시리즈를 본 세대기도 하고) 
이 양반들이 결집했을때 위력 또한 무시못함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고. 지금 한국의 중년들중에도 
과거 어릴때부터 디즈니 컨텐츠를 
보고 자란 양반들이 적지않음 
그런 양반들이 결집할 수도 있는거임 



당장 디즈니 +에서 런칭 예정인 
레이디와 트램프 실사영화같은 경우는 


1955년 개봉한 
디즈니 15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레이디와 트램프 중 한 장면 


1955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레이디와 트램프를 원작으로 하고있는데 
이걸 실사영화화했다는 점은 
기존 어린이나 10대, 2030 고객들뿐만 아니라 
(추억팔이로) 저 애니를 어릴때보고 자란 
지금의 50대 혹은 60대이상 
중장년, 노년층들까지 끌어안고 가겠단 소리임 
극단적으로 디즈니는 그동안 자기들이 
만든 컨텐츠만 가지고 다시 재활용해도 
10년은 끄덕없다는 소리가 나올정도임 




http://www.ilbe.com/view/11176294121

디즈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1탄을 참고하시고 원래는 좀더 길게쓰려고했는데
일베가 디도스 공격도 받고있고 
스압문제로 3탄으로 부득이 나누기로함 
글로벌 OTT 전쟁 3탄은 
넷플릭스와 디즈니의 전쟁과 공략에 맞서
한국기업들의 선택과 합종연횡에 대해 
정리하는 것으로 끝을 내리기로함 
그리고 나중엔 시리즈로 
훌루나 아마존에 대해서도 다루고 

오늘도 역시나 긴글 읽느라 수고들 많았다 

조만간 3탄으로 찾아오기로함 

8줄 요약 
1 2016년 넷플릭스의 한국진출은 
2 한국 미디어 산업에 충격을 줬고 
3 현재 파죽지세로 성장하는 중 
4 다만 올해 11월부터 디즈니 +가 본격 런칭되고 
5 2021년 안에 한국 진출도 확실시되는데 
6 앞으로 치열한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 예상됨 
7 새로움의 넷플릭스냐 
8 전통과 친숙함의 디즈니냐 싸움이 벌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