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걸어가고 있는데...
땅바닥에서 베충이 한 마리가
혼자서 트위스트를 추면서
온몸을 발버둥쳐댄다



뭐지??



이 상태로 계속 꿈틀거리면서
기어내려오고 있길래
뭔가 싶어서 가까이서 찍어봤다







엄청나게 많은 개미들이 달라붙어서
얘를 물고 뜯고 존나 사냥 중이었던 거다

5렙 일베충인 나 또한
벌레처럼 꿈틀거리면서
좌좀들의 온갖 핍박과 음해에 시달리면서
고통스럽게 살아왔기 때문에
정말 남 일 같지가 않더라

불쌍한 베충이 벌레를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





존나게 물고 뜯고 
완전 파티를 벌이더라
결국엔 죽었는지 꿈쩍도 안 함





죽은거 같애서
발로 밟아 싹 다 뭉개주고 왓음



아으 시시해 
아으 재미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