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서울장미축제 잠깐 보러 갔었는데  
축제장에  서울 소년소녀합창단
공연이 있다길래 잠시 지켜보다 쇼크먹었다.




소년소녀합창단 꼬맹이들
북한지도 그려진 옷 입고 나온것 까진 참고 봤는데
사회자가 그냥 대놓고 북한에서만 부르는 동요 소개하고
애들이 거기에 맞춰 노래 부르면서 율동하고 하는걸보고
쇼크먹었다. 씨발....
나라잃은 서러움이 어떤건지 처음 느꼈다.
불과 몇년만에 적화된 조국을 체험하고 왔다.






그리고 노골적으로 북한인식 개선 하려고
애쓰는 부스들이 보이더라. 
괜히 기분이 더러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