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초식동물들이 온순하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덜해서 길가에서 보기 쉽다. 코요테, 마운틴라이온 이런 육식동물 보려면 인적 드문데로 하이킹 가야 될듯.
 맨날 천조국성님 유쾌하니 뭐니 일베에서 그러잖아. 어제 저녁에 바이슨 떼 앞에서 그릴 꺼내서 고기 구워 먹는 백인들 봄.



 어제 동물들때문에 정체 된것만 한 스무번 됨. 사람들을 많이 봐와서 그런가 겁이 없더라..
 최고의 인기동물은 아기곰이다. 아기곰 출몰하면 파크레인저 뜰때까지 개판 오분전이다. 어제 짱개녀 하나가 겁없이 블랙베어 성체에 너무 가깝게 다가가서 마누라가 걔한테 뭐라함.
 착해지는거 보나 했는데...
 암튼 오늘은 그랜드티턴 경유해서 아이다호폴스까지 내려간다. 내일은 보이시에 사는 마눌 이모네 갈 예정이고.
후기는 있다가 또 올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