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신념과 가치 그리고 현실인식은


세상적인 영역과 신앙적인 영역이라는 두 축 사이에서 머물기도 하고 한쪽으로 쏠리기도 한다.


신념과 가치를 가장 많이 내재화시키고 활동하는 이들이 바로 정치인들이다.


무교, 무신론자라 할지라도 인간은 가치를 지향하면서 살게 될때


마치 신앙인과도 같은 물질의 영역을 탈피하여 보다 숭고한 정신적 발전을 이루는 경우를 보게된다.


홍산가리(홍준표)는 외형적인 프로필상 종교는 기독교이다.


그는 과거 십수년전 모교회 목사님과의 만남을 계기로 신앙을 가지게 되었다 한다.


그러나 그 이후 어느 시점부터 교회를 나가지 않았다고 하며 현재 어느 교단, 어느 교회에 재적등록이 되어있는지


확인은 안된다는 이야기까지 있다.


즉 무늬만 기독교인이라는 이야기다.


정치적 시련기를 맞으면서 더이상 교회를 출석하지 않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있는걸로 보아서


홍산가리는 기독교를 그저 세상살이의 악세사리로 달고 사는 자인것 같다.


차라리 홍산가리는 특유의 정치꼰대질로 볼때 유교에 심취해있고 유교적 세계관에 흠뻑 함몰되어 있는 자라고 보아야 합당할 것이다.


이렇든 신념적 토대, 가치의 토대가 일관성이 없고 잡스러우니


홍산가리는 정치를 함에 있어서도 한낱 협잡꾼에 불과한 천박한 수준을 보이는 것이다.


황교안과는 애시당초 비교조차 되지 못할 빈약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