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중남미좆문가라고 닉네임을 만든만큼 일게이들을 위해서 미지의 중남미를 소개하고자 함. 중남미 

역사, 문화,관광, 섹스, 스포츠 등 분야가 많은데 오늘은 관광지를 선택했어.

 

많이들 들어봤을거야 우유니 사막을...


자 그럼 우유니 사막은 어디에 있는지부터 알아볼까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거의 중앙에 위치해 있는 볼리비아, 내륙국가임 

(원래는 태평양쪽에 땅이 있었는데 칠레한테 깝치다가 빼앗김 ㅠㅠ)






우유니 사막의 위치는 볼리비아 서남부쪽에 있음. 안데스 산맥에 있어서 고도가 매우 높음



이건 우유니 사막의 위성 사진



우유니 사막의 크기는 10.582km2으로 경상남도의 10.538km2로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됨.

고도는 약 3600미터고 무작정 가면 처음에는 숨쉬기 버겁다 그러니까 며칠전에 볼리비아 도착해서 고도에 적응하고 

사막 투어를 하는게 몸에 좋음.

 

우유니 사막의 형성 과정:

 

우유니 사막은 원래 약 4만년전에 Minchin 민친이라는 호수였는데 1만년전쯤 건조해지기 시작해서 호수의 물이 증발해버려서 지금의 우유니 사막이 형성되었다고 해..현재 민친호수는 규모가 작아지고.Poopo포오포, Uru Uru우루우루라고 작은 호수로 남아있어.

 

경제적 영향

 

우유니 사막에는 약 100억톤의 소금이 있다고 하며 매년 25천톤이 채굴된다고 해..우기때 씻기는 과정을 반복해서 소금의 순도도 좋아서 씻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해.

암염이나 천일염보다 더 짠데 잡맛이 없어서 요리할때 아주 좋다고 해(특히 김장 배추 절일때와 고기 구울때






요렇게 한국에서도 구입이 가능함!!!



그리고 이 사막에 리튬 6.5백만톤이 매장되어 있다고 해 이것은 세계 1위 규모고 리튬은 휴대폰이나 전자제품이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배터리의 원료라 아주 중요해. 참고로 2010년에 대한민국이 굴착권을 따냈는데 계약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무산되었다 ㅠㅠ...이명박 각하가 좀 무리했어...볼리비아는 리튬채굴권 자체를 외국에 넘겨주지 않겠다고 처음부터 했는데 MB는 불도저 별명답게 무작정 된다고 밀어붙이고 언플하다가 자연스레 흐지부지 됨. (이제 짱개새끼들이 볼리비아한테 집적되고 있다고 함)

 

생태계

사막이라 아무것도 살지 않을 것 같은데 의외로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이상하게 생긴 토끼




여우새끼




홍어가 아닌 홍학




벌새




커여운 오리새끼



비쿠냐라는 동물임...서울대공원에도 있음

등 아주 다양한 동식물들이 서식한다



관광


영국 BBC에서 죽기전에 가야할 여행지 50곳 중 하나로 선정됨

 


앰창 볼리비아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우유니 사막과 티티카카 호수임.

1년에 사막을 6만여명이 찾아온다고 해.

주의:우기때 가야 이쁜 사진이 나옴, 우기는 12월에서~4월이고 건기는 7~9월인데 

이때는 여기 관광 ㄴㄴ임



우기때는 대충 찍어도 예술작품이 나와서 다들 우기때 관광을 하러 간다




건기때는 이렇게 갈라져 있음...뭐 나쁘지 않긴 한데



우유니 사막 가는 방법


가는 방법은 다양하다

비행기, 버스, 기차 이렇게 3가지 방법이 있다

 

 

 

항공

시간에 쫒기고 여유가 있으면 이 방법을 추천함. 한국돈 20~30만원으로 해결 가능.

 

버스

볼리비아 수도인 라파스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면 10~15시간 소요가 됨.

장점은 저렴한 10만원으로 우유니 사막까지 갈 수 있으며 단점으로는 고산병을 겪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하고 우기때 가면 비포장도로가 많아서 더 오래 거릴 수 있음. (참고로 버스안에 화장실이 있음)

 

기차

수도 라파스에서 우유니 사막으로 가는 직행 기차는 없고 중간기착지인 오루로에서 우유니를 거쳐 아르헨티나로 이어지는 기차가 있으며, 때가 맞는다면 기차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있음 가격대는 10~15만원선. 소요시간은 8시간임




이렇게 생긴 소금으로 만들어진 소금호텔에서 하루나 이틀 묶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기타

한국여권 파워는 세계에서도 가장 높은데 볼리비아를 입국하려면 비자가 필요해

비자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2가지임.

1번째 방법: 한국에서 서류 준비해서 볼리비아 대사관에 가서 받으면 됨. 무료임

2번째 방법: 볼리비아 도착해서 도착비자 받으면 됨 100달러를 내야 함.

 



우기때 우유니 사막





소금기둥




저 멀리 보이는 투누파 화산



투어를 신청하면 저런 차를 타고 감






끝을 내기에 앞서 우유니 사막 관련 영상 봐라



요약

1. 우유니사막 가는거 빡셈

2. 근데 가볼만함

3. 사무실에서 몰래 쓰니까 흥분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