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여론조사… 응답자 64.3% "인터넷 댓글이 대선에 영향 줬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대선 당시 드루킹(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주범)의 존재를 알았을 것이라고 국민의 60%가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공정'이 지난 9일 하루 동안 전국의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60.4%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드루킹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매우 잘 알고 있었다'는 응답은 38.8%, '어느 정도 잘 알고 있었다'는 응답은 21.6%로 조사됐다. 

'거의 알지 못했다'는 응답은 19.7%로 나타났다. '전혀 알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15.9%였다. 

또 응답자 64.3%는 '인터넷 댓글이 지난 대선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매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는 41.3%,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는 23.0%로 집계됐다. 반면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것이다'는 20.2%에 그쳤다.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한 응답자는 12.8%였다.

원문보기: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2/11/2019021100236.html



문가야 이게 무쉰 말인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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