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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게이들...?

잘 지냈니..? 약 2~3주전에 글 쓰던 게이인데 한 동안 컴퓨터를 할 시간이 없어서

글을 못썼네..ㅜㅜ 미안해 빠른  후기를 남겨주고 여행게이들한테 도움을 주고싶어서 이렇게

다시 글을 써! 이젠 시간이 많이 생겨가지고 ㅎㅎ


전 글에서는 오스트리아의 밤문화(오페라, 홍등가)에대해 알아봤어

오늘은 오스트리아의 근교도시! 할슈타트(hallstatt) 잘츠부르크(Salzburg)에대해 알아보도록하자

개인적으로는 나는 '할슈타트'라는 작은 마을이 제일 좋았어 

먼저 팁을 주자면 여행 경로를 빈-할슈타틑-잘츠버그-독일 이렇게 넘어가는게 가장 베스트한 루트라고 생각해

하지만 나는 멍청하게 빈에서 숙소를7일이나 잡아서... 전부다 왕복으로 다녀왔어 ㅎㅎ 그래서 야경사진은 없다...

이제 시작할게!!!


할슈타트란??

-다르슈타인 산맥의 산자락에 있는 할슈타트는 '할슈타트호' 남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야

할(Hall)은 켈트어로 소금을, 슈타트는 독일어로 마을을 의미해 즉 할슈타트는 소금마을이다 이거야~

앞으로의 사진들을 보면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게 상당히 매력적이야

마을 중앙에는 삼각형 모양의 마르크트 광장이 있고 이 광장을 중심으로 호반을 따라 남북으로 집들이 늘어서 있어!! (아마 이 근처야..ㅎㅎ)


이 마을로 갈라면 다들 기차타고 빈에 왔겠지?? 우린 다시 bbq역으로 가야해!거기서 티켓을 사는거거든

나는 멍청하게 하루전날에 티켓을사서 왕복 10만원내고 왔어 ㅜㅜ 여기 갈 계획이 있는 게이들은 미리 사거나, 패스권을 이용하도록하자!

빈-할슈타트 까지 약 3시간 걸려 왕복 6시간으로 잡고 생각하고 일정을 정해야해

하지만 기차안에서의 밖을 바라보는 풍경이 멋져서 시간은 상당히 빨리간다!

일단 기차안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보고 시작하자!!




 




 




 




 




 




이렇게 약 3시간을 타고가면 마을에 도착을 해 ㅎㅎ 물론 기차역에서 내려서 

배를 타고 진짜 '할슈타트'에 도착을 한다 ㅎㅎ










위 사진은 선착장에서 내리면 볼 수 있는 광경이야 이 근처의 광장이 있는데 사진은 안보인다 ㅜㅜ

근데!! 궁금한 게이들이 있을거야! 


엥? 오스트리아는 완전 내륙지역인데 선착장이 있다고? 나도 처음에는 궁금했어

하지만 막상 도착하니 그 궁금증이 해결되더라고!!

이 마을은 큰 호수로 둘러싸여 있어 관광객들은 기차를타고와서 선착장에 내려서 배를타고!! 마을로 들어가야한다는 거야

물론 수영을 해도 들어갈 수 있으니까 돈없어서 못가겠네 이러지말고 꼭 가봐!!






저기 보이는 마을이 할슈타트야!! 마침 배가오는거 보이지??

우리는 저 배를타고 움질일 예정이야 위에서 말했듯 수영도 가능하다 이기....









저 배를 탈라면 돈을주고 티켓을 사야하는데 선착장 주변에 이렇게 외국인 할배가 있는데 가서 물어보면 친절하게 도와줄거야

아마 내 기억으로는 티켓을 버리면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저렇게 생긴 할배한테 물어봐라 이기!!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며 바라보는 마을도 이쁘지??

나의 설렘은 여기서 부터 시작된 것 같아... 호수에 비친 마을이 너무 이쁘다,,










그러면 이제 배를 타고 진짜 할슈타트로 가보자 이기!!

약 5~10분정도 배를타다모면 어느새 마을에 도착해있어 여기서 내려서 이제 마을을 구경하면 되는거야 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마을로 들어가보자!!!!





우리 김씨처럼 여기에도 제임스씨가 있어서 한 번 찍어봤다이기... 나도 경찰에 잡혀가노..??




여기는 할슈타트의 오래된 식당이라고 하는데 당시에는 배가 안고파서 그냥 이런것도 있구나하고 패스..!!


마을 사진들을 한번 씩 쭉 둘러보고가자~~




나는 이 길을 따라 위로 쭉 올라가봤어 높은곳에서 이 아름다움을 보고 싶었거든!!




 




 






 





여기는 기념품샵이였는덷 가격 ㅅㅌㅊ... 거지 일게이는 포기하고 돌아왔다...ㅎㅎ

그치만 이쁜 것들도 많더라구 이 주변에 사람들도 많고 숙박업소도 있는것 같아

또한 집들이 나무로 만들어져 있는 것도 감성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하지!!




 


여기는 신기한게 집집마다 저런 간이창고?? 같은게 있더라구

뇌피셜이긴한데 여기는 마을이 워낙 좁기도해서 큰 집들은 없더라구 그래서 

공간확보를 위해서 만든걸로 생각해...ㅎㅎ



 



앞에 보이는 눈들은 만년설이라 365일 녹지않고 저렇게 하얀 모습을 유지하고있어

바람이 약하게 부는 날이면 호수에 비친 저 산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ㅜㅜ



 




거위인지 백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쁜 친구들도있었어 ㅎㅎ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더라구 

사람들이 빵을 던져줘서 그런가봐






하늘이 진짜 너무이쁘지>??

이집은 가정집인데 너무 이쁘지?? 나도 이런곳에서 노후를 보내고싶다... 옆집아줌마랑 불륜이나 저지르면서

경치좋고 조용한 곳에서 생을 마감하고싶다...

다시 부지런히 올라가보자!!




안 쪽으로 계속 올라가보니 관광객들은 보이지 않기 시작했고 학교와 현지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

사진 오른쪽의 하얀 건물은 도서관으로 우리 일게이들도 출입이 가능하니까 가서 구경이라도 하고 올 수 있도록!!







다시 올라가다가 이런 고급진 냥이도 있었는데 눈이 너무 매력적이였다. 

실제로 보면 정말 보석같더라구.... 냥이 나도 키우고싶다..






사진에서 시원한게 느껴지나?? 나는 다녀와서 그런지 이 사진만봐도 시원한 느낌이 들어 ㅋㅋㅋ 저 산뒤로 정말 어마어마하게

쭉 뻗어있더라구... 허언증 ㅍㅌㅊ??






이 쯤 오면 똥양인은 너밖에 없을거야 그니까 뒤통수 조심하고 걸어다니자 ㅎㅎ

이 사진은 저 배경 산이 너무 멋져서 찍어봤어 크게 의미있는 사진은 아니야

이렇게 오래 걷다보니 배가 고프기 시작햇는데

여기서 한 가게에만 줄을 서서 먹고 있더라고 그래서 맛집인줄 알고 조선인 근성으로 나도 기다렸다

아마 모스버거? 사실 잘 모르겠는데 기억이 안난다




이 햄버거야 정말 맛있기는 맛있더라고

조금은 짜다는게 흠이지만 빵도 버터로 굽고 패티도 직접만들고 굽고해.

야채와 소스, 베이컨까지 완벽한 햄버거였어 사이다랑 같이먹으면 좋을거같아...

배도 든든하게 채웠다 다시 움직이자 이기!!



이제 마을 안 쪽으로 다시 들어왔어 여기에도 사람은 많이 없어서 조용하게 마을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거야

여기서 나는 사진 왼쪽 구석에 보이는 첨탑을으로 가보자 하고 목표를 정하고 다시 뚜벅뚜벅!!



 



가늘 길에 집인지, 식당인지  잘 모르겠지만 배경과 집, 햇빛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워서 찍어봤어 ㅎㅎ






걷다가 큰 터널을 통과하게 되는게 거기서는 밖을 바라볼 수 잇게끔 되어있어서 쉬면서

담1배한대피고 다시 출발을..ㅎ


 


결국 도착을 했어 근데 뭐 별거 없더라구 안에 들어가기도 뭐하고 둘러보다가 다시 더 올라가자하고 돌아서 가는길에 사진찍엇다!!





 






 


일게이 답게 남의 집도 몰래찍어보고...ㅎ





마지막으로 여기는 신기하게 이런 공둥묘지가 있더라고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여기 마을 사람들의 무덤이라고 하는데

누가 관리라고 하는지 정말 이쁘게 관리를 잘 해놓았더라고 아이들도 여기서 뛰놀기도 할 정도로 ㅋㅋ

우리나라같이 그런 묘지의 분위기가 아니더라고

나도 나중에는 이런 산좋고 물좋은 곧에 생을 마감하고싶다.. 행복할거같아


이번 글은 사진찾고 뭐하랴 뭐하랴 쓰느라 게이들이 읽기 힘들거같아

크게 유용한 정보들도 없고 미안하다...ㅈㅎ달게받을게

다음 잘츠부르크편에서는 조금더 다듬어진 일게이로 돌아올게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답해줄게 그럼ㅇㅇㅇ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