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png

중국이 지정학적으로 완충지대로 생각하는 곳이 크게

5군데 있다.  북한, 대만, 티벳, 베트남, 미얀마다.

티벳은 중국에 병합되어 있는 지역이고 대만, 베트남, 미얀마

,북한은 자신의 영향력 아래에 두려는 국가들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이 북한이다. 지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북한은

베이징과 너무 가까이 붙어 있는 지역이고 만약에 이 지역이

미국의  핵심동맹국에 넘어간다면 완충지대가 사라지게 된다.

중국이 북한에 집착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png

러시아의 완충지대는 크게 3군데 있다.

서쪽에 있는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발트해3국

남쪽에 있는 조지아

남서쪽에 있는 카자흐스탄이 핵심 완충지대다.

러시아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나라가 미국이나 서방의 영향권에

들어가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조지아침공,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볼 수

있듯이 이들이 나토에 가입하려는 시도를 하면 무력침공도

불사한다.

 

2.jpg

중국이 세계 패권국이 되기 위해서는 바다로 나아가야 하는데

그게 여의치 않다. 중국은 일본 오키나와, 대만, 필리핀,

베트남 등 미국의 동맹 또는 우방국에 완전히 둘러싸여 있는

나라다. 미국은 이런 동맹과 함께 강한 해군력으로 충분히

중국의 세력확장을 막을 수 있다.

 

 3.png

러시아는 바다로 나갈 구멍이 없다고 봐도 된다.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발트해, 흑해에 완전히 갇혀

있어 독안에 든 쥐와 같다. 해군력을 키울 수 없는 나라다.

 

4.png

미국을 봐라. 태평양, 대서양 어느 방향이든 뻥 뚫려 있다.

어느 쪽으로든 방해받지 않고 자유롭게 진출할 수 있다.

 

5.jpg

태평양은 미국의 앞마당과 같은 곳이고

 

6.jpg

대서양은 미국의 뒷마당과 같은 곳이다.

 

해군1.jpg해군3.jpg해군2.png

 중국과 러시아는자신의 안전을 위해서 완충지대를 설정하여

자기 영향권 아래에 두길 원한다.

북한은 중국의 핵심버퍼존이기 때문에

중국은 북한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다.

강국이라고 하지만 상당히 수세적인 입장에 처해 있는 게

중국과 러시아다.

미국은 어떠냐? 자유롭게 바다로 진출해서 대양을 지배하는

나라다.  우리는 죽어도 미국과 함께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