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성의 공전주기는 약 248년으로


명왕성이 1930년에 발견되고 2006년에 행성 지위를 잃기까지 태양 주위를 한 바퀴도 돌지 못했다.




금성의 자전주기는 지구시간으로 243일이지만

공전주기는 225일이다.


따라서 금성의 1일은 금성의 1년보다도 길다.





토성과 목성에서는 다이아몬드 비가 내린다.


가장 큰 다이아몬드의 크기는 지름 1cm정도로 추정된다.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는 밀집한 대기와 약한 중력이 작용한다.


따라서 사람도 약간의 날개짓으로 새처럼 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태양의 크기를 사람 몸의 세포에 비유한다면


우리은하계의 크기는 미국의 크기와 비슷하다.





공상과학에서는 빛의 속도로 도약하는 우주선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하지만 빛의속도로 이동하는것이 가능한지 이야기하기도 전에


수소입자가 빛의속도로 이동하는 물체와 부딪히면 급격히 방사성물질로 변형된다는 문제가 있다.


광속 도약중 한줌의 수소입자에 들이박는것 만으로도 우주선내부의 선원이나 전자기기는 모두 녹는다.




달은 지구에서 매년 4cm씩 멀어지고 있다.


달의 중력이 지구에서 멀어지면서 지구의 조류에도 영향을 미치고


조류가 바뀌면서 지구의 자전속도도 느려진다.


따라서 지구의 1일은 100년당 0.2밀리초씩 길어지고 있다.



다시말하자면 1차대전이 한창이던 1917년의 1년은 2017년의 1년보다 약 1시간 45분 짧았다.


http://curious.astro.cornell.edu/about-us/37-our-solar-system/the-moon/the-moon-and-the-earth/111-is-the-moon-moving-away-from-the-earth-when-was-this-discovered-intermediate






블랙홀의 중력은 너무 강해서 주변의 빛은 물론 시간까지 잡아들인다.


인터스텔라의 내용도 그런 내용이었다.


그런데 사실 블랙홀만 시간을 변형시키는게 아니고 시간이 원래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중력은 그 중심부에서 가장 강력하고 밖으로 갈수록 약해진다.


따라서 지구위에 서 있을 때 느그 발끝과 머리끝에는 정말 미세한 시차가 존재한다.


물그나무서서 자면 피부노화오노?






천체가 폭발하면서 에너지를 발산하는걸 감마선 폭발이라고 하는데


이때 발산되는 에너지양은 불과 몇초만에 태양의 백억년치 에너지에 맞먹는다.


감마선 폭발은 짧게는 밀리초에서 길게는 몇시간에 걸쳐 발생하는데


지금까지는 지구에서 굉장히 먼 곳에서만 발생해서 지구에는 큰 영향이 없었지만


지구 가까운곳에서 감마선 폭발이 일어난다면 지구 대기가 몇초만에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최초로 미국이 1967년대에 감마선 폭발을 관측했는데


당시에는 소련이 비밀리에 핵실험을 자행한것으로 생각했었다.





닌쟈 행성


항성계 생성 과정에서 같은 항성계 비슷한 궤도의 두 행성이 서로 상호작용하면


한 행성이 탈주하며 우주속을 떠돌아다니는 닌쟈 행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닌쟈 행성들은 다른 행성에 들이박아서 멸망을 불러오기도 하지만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로는 매우 희박한 확률로 다른 항성계에 정착 할 수도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다만 아직까지는 관측된 경우가 없다.


https://www.universetoday.com/94656/rogue-planets-can-find-homes-around-other-stars/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은 알파 센타우리인데


빛의속도로 이동해도 도달하는데 4년이 걸린다.





태양계는 우리은하의 저쯤에 위치해있다.


지구에서 우리은하 중심까지는 광속으로도 십만년이 넘게 걸린다.





당연한거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태양계 전체가 초당 217km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자면 우리가 기억하는 추억의 장소나 집같은건 다시 돌아가봤자


이미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있는 곳이다.




우주의 크기가 무한하지 않다는걸 증명하는 여러 이론중 하나는 올베르스의 역설이다.


만약 우주의 크기가 팽창하지 않고 무한하다면, 


무한한 숫자의 항성이 있어야 하고


거기서 나오는 빛이 하늘을 가득 메워 밤에도 낮처럼 밝아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우주의 크기는 유한하고 팽창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모든 빛이 지구로 도달하지 못한것이고 또한 우주의 팽창으로 적색편이가 일어나서


지구에 도달할때 즈음이면 빛의 파장이 길어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게된다.





초신성이 폭발하고 붕괴하면 중성자별이 되는데


중성자별은 우주에서 존재하는 가장 밀도높은 항성들중 하나이다.


하나의 항성이 직경 24km짜리 구의 크기로 붕괴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중성자별에서 티스푼 하나 부피에 피라미드 900개치의 질량이 들어가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고 느끼는 물질은 4%의 우주만을 구성한다


우주의 나머지 74%는 암흑에너지, 22%는 암흑 물질로 구성되어있다.


암흑 물질은 관측되지도 않고 전자기파, 빛과 상호작용하지도 않지만 질량이 존재된다고 믿어지는데


관측된적이 없어도 빅뱅이론과 우주의 여러 물리현상을 설명 할 수 있기때문에 분명히 존재한다고 믿어진다.


노무현도 암흑에너지가 살해한게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