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난 인생의 낙오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는것도 너무 힘들고 이대로 죽어버리고 싶은 마음에 몇시간째 인적없는 공원에 있어요...

물론 삶과 죽음에 대해서 가볍기 생각라는건 아니지만 차라리 죽는게 더 편할거같다는 생각이 드문드문 들어서...

근데 막상 죽으려고 생각하니 머뭇거려지더라구요...

맞아요... 사실 살고싶어요 너무....

근데 자꾸만 스치는 자살충동을 막기가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이렇게 결단 내리지 못하고 몇시간째 머뭇거리고 있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