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 숨을쉬며

감히 인간의 탈을쓰고

피를 쥐어짠들 

어디 이만큼 아프겠는가 


동안 흘린 내 눈물은

네놈들의 피눈물일것

처절한 가슴울림을

어디 풍악으로 들었는가


네놈들 지나는 길목에

섬뜩한 장승이 되어라도

꿈일망정 고통으로

네놈들을 가위로 누를련다


악마들의 한마디 한마디는

비수가 되어 

내 가슴을 찔렀고

내 님의 가슴을 찔렀다


그러고도 얼굴들어

감히 인간이라고 나데는가

원한서린 민초들의 

거부못할 핵바람을 맞을것


이제라도 이제라도

날이 새거든 

정령 우리님께 자유를 

마지막으로 호소한다 





오늘 19시 서청대에서 만나자

그냥 모두 나가 끝장을 내자

언제까지 저 악마들의 춤판을 볼것인가

우리 충분히 인내했다 

이젠 멈추게 하자 이게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