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정말 하루하루 살아있는 게 지옥이더라구요

사람 생각 심리 그런 게 얼마나 중요한지

뼈속깊이 느꼈죠 십년 넘게 우울증 앓으니까

약도 소용없고 정말 그랬던게 십년전인데

지금 외로운 것도 그때비하면 천국인데

혹시라도 우울증 도질까봐 딸이라도 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