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tlement-locations-map-fallout-4-1024x999.jpg

애초에 보스턴 차 사건 및 미국 독립을 기점으로 한 스토리 아니냐?

그럼 인스티튜트의 직접적 위협과 미닛맨의 독립성에 초점을 둬야지. 


미닛맨 : 프레스턴 가비가 미닛맨 장군. 주인공이 미닛맨 행동대장. 


동부 BOS: 사라 라이언스가 엘더. 아서 맥슨은 센티널. 

라이언스의 온건파와 맥슨의 강경파가 두 집단이 사상적 대치를 하고 있음. 

주류는 온건파이나 강경파 또한 만만치않은 숫자. 센티널 맥슨의 커먼웰스 원정 주장에, 엘더 라이언스는 정치적 안정을 위해 프리드웬과 수십대의 버티버드를 지원하며 원정을 허락한 상황.

아서 맥슨은 신스를 박멸하면서 공적을 쌓고, 더 나아가 커먼웰스에 지배권을 행사하며 엘더 자리에 오르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함. 


인스티튜트 : 인류 재건을 위한 실험의 일환으로 커먼웰스를 통제하여 커다란 실험장으로 만들어 나가는 중. 미닛맨의 와해와 바디스내칭으로 거의 완성되감. 


레일로드 : 해방된 3세대 신스를 커먼웰스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투쟁하게끔 주인공이 설득할 수 있음.



배경:인스티튜트가 풀어논 2세대 신스들이 깽판치면서 황무지인들이 억압받고 있다. 레이더나 거너같은 놈들은 신스랑 제대로 맞서면서 무력을 보이나 결국 자기네 세력을 불리기 위한 속내에 불과함. 

이에 더해 3세대 신스들의 바디스내칭 때문에 레이더와 거너같은 세력조차 내부 혼란이 가해졌고, 황무지인들 사이엔 불신이 심화되가는 상황. 

인스티튜트가 신스를 마구 풀어놓았을 때, 그 이전부터 커먼웰스의 치안을 수호해 온 자경단 미닛맨이 강경하게 맞섰지만 이 역시 내부분열과 불어난 레이더, 거너때문에 망해버림. 



초반부:주인공의 역할은 미닛맨 대장이 아닌, 미닛맨을 다시 결성하고자 하는 자경단원부터 시작해서

임시대장인 프레스턴 가비를 필두로 하나둘씩 미닛맨 세력이 불어남. 어느정도 세력을 갖추자 캐슬을 탈환함.



중반부:그 직후 브오후가 등장.

 인스티튜트를 개박살낼 확실한 세력의 등장. 그러나 동시에 인스티튜트를 이어 커먼웰스를 지배할 유력한 주체. 브오후가 먼저 와서 외교를 제안.

가비와 미닛맨 간부, 주인공은 센티널 맥슨과의 대화를 함. 여기서 주인공이 브오후를 탐방, 지원해주며 협력해도 될 관계인 지 알아보는 외교관 역할을 함.

이와 동시에 레일로드와 접촉, 이들을 도우며 3세대 신스도 함께 커먼웰스 독립에 투쟁할 것을 설득할 수 있음.



후반부:미닛맨의 재결성과 브오후의 등장에 인스티튜트가 주인공을 납치, 거기서 션을 만남. 만악의 근원의 수장이 자신의 아들임을 깨닫자 주인공은 큰 혼란을 느낌. 여기서 션과 협력하면 미닛맨, 레일로드, 브오후와는 완전히 척을 지게 됨. 


션을 등지고 인스티튜트를 나올 시, 얼마 지나지 않아 인스티튜트를 박살낼 가비를 제치고 미닛맨의 대장자리에 오른 주인공은 미닛맨들 앞에서 연설을 함. 


브오후와 대립 - 미닛맨 혼자서 인스티튜트 박살. 독립을 위해 브오후와 전면전을 벌여 몰아냄. 이 과정에서 거너와 임시동맹. 

브오후를 몰아내면 커먼웰스의 완전한 독립을 세우고 미닛맨은 거너와 레이더집단을 제치고 커먼웰스의 주류 치안세력으로 부상. 거너 및 레이더와 치열하게 싸움. 레일로드는 건재하거나 동맹상태.


브오후와 동맹 - 미닛맨과 브오후가 함께 인스티튜트 박살. 이후 센티널 맥슨과 조약을 체결, 주인공은 미닛맨 대장이자 브오후의 스타팔라딘이 됨. 

브오후의 지원으로 거너 및 레이더 진압이 더 확실해지고 치안이 훨씬 강화되나 브오후에게 일정한 물자와 식량을 조달해야 하는 상하관계. 레일로드는 몰살당함. 



커먼웰스의 안전하면서도 불완전한 독립이냐, 완전하지만 불안한 독립이냐, 대의가 아닌 가족애를 택하냐의 분기로 나눠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