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안의 자식들로 태어난 건 죄가 아니야.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근데 용납하기 어려운 것은

 

본인이 성공하겠다는 마인드보다는

 

'성공한 남자를 만나 기생하고 싶다'라는 그 안일한 생각.

 

하물며,   815만분의 1이라는 확률을 가진 터무니없는 로또당첨 조차도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런 남자를 바라는 수동적인 자세.

 

이런 기사들을 보고 느껴지는 것은

 

여자들이 진정,

 

진정한 평등을 위한다라면 

 

여자들도 그저 편안 일만 할 게 아니라,

 

남자들에게 요구만 할 게 아니라,

 

그 동안 남자들이 짊어져왔던 짐들을

 

여자들도 분담해가면서 평등을 외쳐야해.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이 크게 공감받지 못하고 비난만 받는 이유.

 

"(너무 힘들어서) 로또라도 당첨되고 싶어요"가 아닌

 

"로또 맞은 남자와 결혼할래요~"에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