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jpg

K511A1 (두돈반)

☞ 기어 5단 풀악셀 때려도 80~90나옴. 뒤에 사람 태우면 스릴만점. 회전반경 극악이라 유턴하려면 칼질하거나 2차선 먹고 들어가야 함. 그래도 스틱의 묘미를 깨우치게 해준 차. 단점은 실내공간이 넘나 좁음.


k51-fuel-4.jpg

K513A1 (두돈반 유조차)

☞ 3500L급. 기름 완충하면 차가 덜컹덜컹거림. 오르막길 출발할 때 2단은 위태로워서 1단 출발해야 됨. 다른 부분은 노멀 두돈반이랑 비슷비슷.


k31-cargo-2.jpg

K311A1 (사오톤, 닷지)

☞ 의외로 잘 나가는 지프차량. 주로 자질구레한 짐이나 훈련때 소수의 인원을 태우는 용도호 사용. 두돈반보다 넉넉한 실내공간과 빠른 추진력으로 쾌적한 드라이브를 할 수 있음. 단점이라면 3단기어와 4단기어 사이 갭이 너무 큼. 3단으로 달리면 RPM터지려고 하고, 4단 넣으면 시동 꺼지려고 하는 븅신같은 차


1_195.jpg

e마이티 2.5톤 냉동부식차

☞ 부식을 옮길 때 사용함. 군차량에 비해 부드러운 기어 조작감을 느낄 수 있음. K311A1이랑 같은 엔진이라서 그런지 3단과 4단사이 갭이 큼. 그래도 싸제차라 잘 나가니 그냥 3단 넣고 RPM터뜨리는 맛으로 탐. 바퀴가 좆만해서 그런가 턱 넘으면 몸이 들썩임.


20110104144417-87.jpg

5톤급 노부스

☞이건 두 세번밖에 안몰아봤는데 차체가 조온나 높음. 사각이 왜 생기는지 손수 가르쳐 준 차. 존나 큰데 의외로 오토 방식임. 버튼식 기어조정을 할 수 있는 신비로운 차량. 초반 가속이 더디지만 속도 붙으면 브레이크가 고장난 땅끄로 돌변. 넉넉한 실내공간. 여차하면 누워서 잘 수도 있음.


봉고III (Bongo III) 1톤 4WD 더블캡.jpeg

1톤 봉고 더블캡

☞ 스틱차량의 재미가 뭔지 제대로 보여준 차량. 뒤에 동기 태우고 노가리 까면서 이동하면 드라이브의 재미가 2배. 자동식 사이드미러 조정방식으로 스패너 들고 지랄하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 군생활 최애차량.


다운로드.jpeg

코란도스포츠 민수현 지프

☞최소 중대장 이상급 장교들이 선탑하던 지프차량. 두돈반만 계속 몰다 이거 몰면 운전이 이렇게 좆밥이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차랑. 단점은 밀리터리 문양 칠하고 있으면 끼어들기 존나 어려움. 여차할 때 사이렌 삐용삐용 하면서 신호 점거할 수 있음. 단 선탑자가 대대장 이상 영관일 때만 가능한 일.


아! 내가 운전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