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지잡가서 1학기 다니다 자퇴하고

20살에 육군 입대했다

전역하면 뭐든 다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막막하더라

이때부터 진정한 앰생의길로 접어든다

알바로 공장 편돌이 노가다 웨이터 등등 많이 했지만 보통 2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추노한다

대출까지 쳐받아서 빚이 500이였는데 그때 나이가 24살이였다

ㄱㅆㅆㅆㅎㅌㅊ인생으로 접어들었지 빚도 안갚고

당연히 계좌도 압수당하고 신용불량자로 전략했지

나이는 24살이지 이러다 진짜 ㅈ되겠다 싶어서 2조2교대 공장에 들어간다

일단 빚을 까는게 급선무였거든 한달에 130씩 4개월만에 빚까고 경찰이 너무 하고 싶어서 일하면서 돈모으면서 틈틈히 가산점주는 자격증 공부했다 그렇게 25살 되던해 약 1년정도 다닌 공장 그만두고 통장보니깐 1000만원정도 모여있더라 진짜 친구도 안만나고 돈도 아껴썼다

바로 신림가서 학원다니고 공부시작한지 2년째 운좋게 시험 붙었다

현재 29살이고 직업은 순경이다

물론 경찰 이미지도 안좋고 29살에 초임순경이면 평균이하지만 난 내 삶에 만족하며 감사하게 살고있다



3줄요약

1.전문대 1학기 자퇴후 입대

2.전역후 빚쟁이 앰생됨

3.지금은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