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 심한 아재가 보기에 싫은 남자 메고 다니는 가방들,

X 히프색(hip sack): 그냥 나보다 더 아재같아.

X 맨퍼스(man purse): 나 중공인이요..라고 하는것 같아. 

X 핸드백(수금백?): 수금하러 다니는 것이나, 깡패같음. 아님 중동인..

X 이코백(eco bag): 그냥 히피나 변태자(게이)같다 생각됨. 


땀많은 난 백팩을 메고 다니기 싫어함, 부피가 커보이기도 하고. 대신 메신저백 좋아함. 


메신저백중에서 기본적으로, 

- DSLR 카메라가 들어가야 함. 하지만 너무 크면 싫음 (여행용이 아닌 카메라백들은 따로 있음).

- 물 한병, 책 한권, 비막이 자켓등이 들어가야 함. 

- 간단해야 하며, discrete (티가 않남) 해야함. 

- 비로 부터 보호..


어떻게 되다보니 다 한 브랜드네.. 왼쪽부터, 

- Crumpler Messenger Boy 8000: 카메라백으로 렌즈 여러개 가져가거나, 나쁜놈(신경쓸게 없는)들 많이 없는 동양권(일본/한국)에 가지고 감. 

- Crumpler Blunderbus (가운데): 작지만 많이 들어가고 제일 많이 사용.  여행할때 큰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꺼네서 가지고 다님.

- Crumpler, The Pinnacle of Horror: 노트북과 카메라까지 구겨넣고 다녀야할때 가지고 감. 또한 유럽등에 티나지 않게 들고감.


그냥 개인취향으로 받아줘. 


bon voy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