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이 항교안을 영입한 이유는 그가 친박이라는 이미지로 

태극기 세력들과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고령층의 표를 

모두 흡수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항교안을 거부한다는 의사를 밝혔고 

항교안이 친박이 아니라고 말했다. 


항교안이 보수 국민들의 표심를 끌어오려면 박근혜 대통령의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엊그제 유영하 변호사의 인터뷰로 인해서 그 계획이 모두 물거품이 됐다. 




그래서 황빠들이 그렇게 난리를 치며, 정치게시판을 폐쇄해야 한다고 선동을 했던 거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항교안은 김무생과 한패다. 


항교안의 선거 참모로 김무생의 최측근이 들어와 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을 닭년"이라고 조롱하던 

이맹박 지지자들이 항교안을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다. 




이맹박과 김무생을 지지하는 친이들이라면 당연히 친박 이미지가 강한 

항교안을 욕하고 비난하는 것이 정상인데

그들이 왜 항교안을 적극적으로 밀어주겠는가?  


김무생이 심어둔 스파이가 바로 항교안이기 때문이다. 


김무생의 목적은 항교안을 미끼로 내세워서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들의 

표를 흡수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태극기 세력을 분산시켜서 와해시킨 후 반문연대 내각제 세력으로 

태극기 집회를 키워나가는 것이 바로 김무생과 전꽝운 목사의 계획이다. 


이 야심찬 계획이 유영하 변호사의 언론 인터뷰로 모두 물거품이 됐다. 


그래서 김무생을 지지하는 세력들과 유튜브 방송들이 하나같이 유영하 변호사를 

줄기차게 씹어대며 욕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항교안은 자신이 친박이 아니라는 것이 들통나자, 

바로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로 달려가는 교활한 처세술을 보여줬다. 




허리디스크 통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여성대통령이 

하루종일 땅바닥에 앉아 있을 수가 없기에 통증을 줄일 목적으로 

허리를 기댈 수 있는 작은 의자 하나를 넣어달라고 부탁 했는데 

그것을 차갑게 외면한 사람이 바로 항교안이다. 




항교안을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에 발탁한 사람이 누구냐? 김무성이냐? 

항교안이 정말 친박을 대표할 만한 인물이고, 박대통령의 충신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황빠들은 노태우, 전두환 때는 규정이 없어서 의자 반입이 가능했지만, 

항교안 때는 규정이 강화되어서 의자 반입이 불가능했다고 변명을 하고 있다.  




항교안 때는 불가능하다던 의자 반입이 문죄인 정부가 들어선 후에는 

아주 쉽게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달됐다. 


항교안 때의 규정과 현재 문죄인 정부에서의 규정은 하나도 바뀐 것이 없다. 


다시 말해서 항교안이 마음만 먹었다면 의자 하나 정도는 

얼마든지 넣어줄 수 있는 상황이었다는 말이다. 


당시의 엄격한 규정 때문에 의자 반입이 불가능했다는 

황빠들의 변명은 모두 거짓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