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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비를 정말 오래 즐겨왔었고 여기 일베마게가 활발했던 당시에도 우흥길드, 칼라이, 보이드 등등을 모두 거치면서 추억이 많았다.
오래해와서 그런가 어떤 망무새들이 들끓어도 꿋꿋하게 마비를 해왔는데 그런 인생게임이 작년부터 더이상 희망이 보이지않는다 생각이 들었어. 야생동물들이 태풍오기전에 짐작하듯 고인물 유저로서 이 게임이 1년사이에 큰 위기가 닥쳐올거란 짐작이 들더라고. 그래서 대학생시절 단기 노동알바 뛰면서까지 샀던 템들도 전부 헐값에 팔아치우고 접었었는데
이번 유저 시위사태를 보면 짐작이 들어맞았던거 같다.
마비노기는 정말 갈때까지 가버린 미친게임임.
어거지로 산소호흡기 유지하던 것도 이번 사태로 완전히 호흡기를 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