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5일. 4년전에 어떤 일게이가 엄마가 친구들이랑 산에 놀러갔는데 하얀옷입은 여자가 같이 찍혔다는 내용의 글이 이 사진들과 함께 일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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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맨 끝에있는 갈색모자에 흰색계열 옷입고있는 아줌마랑 뒤에있는 하얀옷입은 여자는 일행이 아님.

엄마랑 엄마친구들과 뒤에있는 아줌마 움직임 그리고 두 장의 배경 싱크와 포커스가 미세하게 올라간걸 생각하면,

한장찍고 한번쉬고 다른한장을 다시 찍은게 아니라 연속촬영 하는도중  찍힌 결과물 같았음.




내가 왜 특별하게 저 사진을 이상하게 생각했냐면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이유는 간단함.

산에 오랫동안 살고있는 그지마냥 비정상적으로 떡져있고 엉켜있고 헝클어져있는게 눈에 보였음.

분명 산에 바람이 불고있고 머리가 바람에 휘발리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함. 하지만


또다른 의문점을 생각한게 다른 친구엄마랑 글쓴게이 엄마는 설악산 온 기념으로 인증샷 얼굴 잘 보이게 사진찍은반면 뒤에있는 여자는 얼굴이 머리카락인지 알수없는 검은 뭔가에 가려져서 기본적인 형태나 코의 윤곽도 잘 안보임. 뒤에있는 흰옷입은 여자는 얼굴이 잘 나오게 찍으려고 한게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러므로 귀신이건 뭐건 일행은 아니라고 판단했음. 글쓴게이도 아니라고 했고.

장난치려고 저사람들 뒤에서 갑자기 쑥 나와서 같이 찍었다기엔 보통사람 생각으론 할수없는 행동이고 이해가안갔다. 가장 중요한건 생긴게 이상했음. 그래서 일단 사진 저장해놓음.



저때 한창 심령, 초자연현상 같은거 관심 많았었고 그런쪽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들도 쪼끔 있었음.


그리고 저 글엔 달랑 짤 두개랑 글 몇자 있을뿐이라서  대부분 일게이들은 귀신없다 사람이다 하면서 아무도 크게 관심 안가지길래 나 혼자서라도 더 깊게 저 사건에 대해서 알고싶어져서 짤게에다 내가 게시글 쓰고 저 게이랑 댓글로 대화나눠보았음. 


익명_dfb527가 그 게이고 익명_5feb19는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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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을 찍은 장소는 설악산이고 노란옷입은 친구엄마는 사진 보고 놀라서 앓고있고 설악산 절에가서 스님에게 사진 보여줬는데 지박령이라고 말했다는 알지 못했던 정보를 얻음.




대충 거의 귀신이라고 생각되긴 하는데 진실은 까봐야 아는법이라는걸 생각하며 살고있기때문에 아직은 저게 귀신이라고 단정짓지 않았음.






ㅡ끋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