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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촌 사는 게이인데 

6년전에 큰아버지 축사 하실 시절에 갓 태어난 새끼돼지 한마리 받아서 열심히 키웠던거

내 친구들도 예전부터 같이 봐왔어서 얘들도 잘 아는데

오늘 얘 6년되는 생일이라고  생일파티 한다고 애들 오라하고 도서관 갔다가 왔는데

삼겹살 굽는 내가 나서 설마설마 했는데 멱따고 구웠댄다

어머니한테 물어봤드만 허락도 했다 카더라.

너무 성나서 애들한테 화내고 느그집으로 꺼지라 하고

어머니한테 말도 안하고 방에 들어왔다

진짜 너무 충격이라 말도 안나온다

이거 어떻게 받아 들여야 되냐 용서하기 힘들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