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 https://www.ilbe.com/10543589974


생각보다 정말 반응이 좋아서 곧바로 2편을 쓰게될수있어서 참 기분이 좋다이기야ㅎㅎ

거두절미하고 바로 보고싶어 한것같으니까 바로 2편 시작할게. 마찬가지로 재미가 있었다면 일베를 눌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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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의 그림들을 상자속으로 되돌려놓은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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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라는 1층 거실로 다시 내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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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가 무서운 목소리로 인형과 놀고있는 앨리스에게 뭐하냐고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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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토드가 심기가 불편한듯한 뉘앙스를 풍기며 앨리스에게 겁을 주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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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는 아무런 말대꾸도 반항도 하지않았는데, 토드는 지 혼자 말하면서도 화가나는지

앨리스 앞에있던 의자를 냅다 던져서 부숴버려 아빠가 참 쓰레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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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겁에질린 앨리스... 왜 아이가 이토록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심하게 되었는지 대충 알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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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도 못하고 겁에 질린채 눈물만 흘리고있는 앨리스를 갑자기 토드가 냅다 집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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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천둥같이 소리를 치기 시작하지. 이새끼는 내가봐도 정말 답이없는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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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속에 울음이 터져버린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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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토드는 앨리스의 눈물을 보곤 이성을 되찾은듯해. 하지만 이미 앨리스는 큰 상처를 받은후였지

아마도 이 상황이 줄곧 반복됬을거라고 생각해. 토드는 조울증이 있는 환자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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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는 앨리스에게 연달아 사과를하며 안아주지만 앨리스는 여전히 공포에 떨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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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를 쳐다보는 앨리스... 하지만 카라는 이 상황을 어떻게 정리해야하는지 모르는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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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날씨는 어두컴컴해지고 밖에서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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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는 여전히 충격이 가시지 않은듯한 모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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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란 새끼는 술도 벌컥벌컥 쳐먹고 약도 몇번하다가 소파에서 잠들어 버렸지

이 거실에는 토드의 코고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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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는 토드를 카라가 불러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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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이 충혈된채로 토드는 발작을 하며 일어나 참 보기싫은 얼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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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토드는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뭔가를 애타게 찾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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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바닥에 떨어져있던 파이프를 줏어들지. 저거는 미래의 '레드아이스' 라는 마약을 피우기 위한 파이프야

즉, 그냥 일어나자마자 약을하겠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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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가 준비되었다고 알리는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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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스파게티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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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앨리스에게 접시를 내려놓으며 미소짓는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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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킨까지 앨리스에게 챙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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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에 물을 따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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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앨리스와 토드의 식사를 뒷짐을 진채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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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기전 앨리스는 초조한 낯빛으로 토드의 눈치를 살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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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는 꼬라보냐며 앨리스에게 다시 겁을 주기 시작해. 저게 정녕 양아치 새끼인지 한아이의 아버지인지 구분 하기가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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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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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된 토드의 지랄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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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함을 감지하는 카라

엄마가 떠난것도 토드의 저 지랄같은 성격때문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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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앨리스는 음식을 입에 대지못했는데 토드는 또 다시 자기 화에 못이겨서 밥상을 뒤엎어 버려

또 다시 시작된 토드의 분노, 그리고 공포에 떠는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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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내가 떠난것이 앨리스의 탓이라며 남탓을 시전하는 토드

앨리스는 어리둥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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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가 소리를치며 성큼성큼 앨리스에게 다가가자 앨리스는 입밖으로 애원하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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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앨리스의 목소리도 공포에 질린 눈도 토드에겐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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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앨리스의 얼굴에 손찌검을 하는토드.. 쓰레기새끼가 분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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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는 그저 말없이 지켜볼수밖에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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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울음이 터진 앨리스... 토드에게 맞은 부위가 아픈지 손으로 감싸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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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는 2층에 있는 자기의 방으로 뛰쳐나갔고

토드는 아직도 화가 안풀렸는지 앨리스를 붙잡으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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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머리 끝까지 난 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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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갑자기 카라에게 한발자국이라도 움직이면 부숴버린다며 협박섞인 명령을 내려

역시 앨리스의 그림대로 카라를 부순건 토드였단게 확실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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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명령은 절대적이라며 만들어진 안드로이드 특성상 카라는 토드의 명령을 받고 뒷짐을 진채 우두커니 서있을뿐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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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를 풀고 앨리스의 방으로 올라가는 토드... 뭔가 심상치않은 조짐이 보여

아무잘못도 하지않은 앨리스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려는 심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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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때 갑자기 카라의 시스템속에 뭔가 급격한 에러가 일어나기 시작해.

인간의 부조리한 명령에 불복종할수밖에 없다는 뭔가의 바이러스처럼.

카라는 한번도 경험해본적 없는 에러속에 혼란스러운듯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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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시스템속에 새겨진 인간이 내린 명령을 에러가 일어남으로써 거역할수가 있게 된거야

토드가 앨리스에게 행한 모든 행동들을 카라가 보면서 시스템이 스스로 차질을 일으키게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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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카라는 안드로이드 속에 새겨진 인간에게 무조건 복종해야된다는 시스템 자체를

카라가 스스로 일으킨 에러로써 그것을 부숴버릴수 있게된거야

한마디로 불량품이 되버렸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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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카라는 스스로의 자아를 갖게되고 자유로워진 몸이 되었어.

그리고 카라는 곧바로 앨리스를 보호하기 위해 2층에 있는 앨리스의 방으로 서둘러 올라가기 시작하지









2편은 여기서 끝!


바로 3편 준비할테니까 재밌게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