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댁에서 마룻바닥 뜯다가 나온 청동기 시대 유물 4점.
지금은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 젊었을적 농사 짓다가 논두렁에서 발견하셨다고함. 난 솔직히 그냥 돌멩이인줄 알았는데 동네에 박물관 생기길래 갔다줬는데 오오미 청동기 시대 유물이라네. 나무를 벌채하는데 쓰인 돌도끼 2점 다듬는데 쓰인 돌끌 한점 마무리 작업에 쓰인 돌채 한점. 옛날에는 여기가 벌목장이었나보네. 니들도 논두렁을 잘살펴봐라피아제도 이렇게 발견될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