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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모텔에서 이미 거사는 치루고
그 이후에 얘기하다가 우리 사이에 존나 슬픈일 하나가 있어서
둘다 엉엉 울었음..
나도 울고 걔도 울고
근데 시발 남친 자지가 존나 딱딱한거임.
여친 우는데 그거보고 발기해가지고
허벅지에 막 비벼대는데 그거 정상이냐?
내가 울먹울먹해가지고 좀 어이가 없어서 하지말라고 살짝 밀었는데
완전 더 흥분해가지고 성난 코끼리처럼 헐떡대면서 등돌렸더니 엉덩이에 비비는데
이놈 미친거 아니냐?

여자 우는거에 꼴릿하는 취향일수도 있는거고
그거 변태아님??
그러니까 수용소놈들이 ~속성 ~속성하면서
흥분되는 모션을 표현하지.
오줌싸는거보고 발정하는 수용소인도 있드만
고추는 지 멋대로다. 그냥 몸에 붙어사는 제2의 생물과도 같다,
비비는건... 확실히 비빈거냐. 그렇게 눈치없는 놈이랑 연애하는건 아닐거아냐
엉덩이에 맨살로 비벼댐..
나 자는줄알고 하악하악 이러면서 존나 정떨어질것같아
정떨어지네
근데 너 운다고 흥분했따기 보다는
걍 똘똘이가 그런 놈이니
크디큰 증오는 말아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