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 이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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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 핵실험 강행에 대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해 대응책을 논의했다.(자료사진) ⓒ청와대 |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3일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 3차 핵실험 강행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정상은 통화에서 북한의 핵실험이 국제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한 행위라는데 공감대를 형성했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포함해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다고 청와대와 백악관이 설명했다. 또 한미 정상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긴밀히 협조하면서 북핵 저지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통화에서 “북한의 핵실험은 한국과 미국은 물론 세계에 대한 도전”이라며 “북한이 핵실험을 통해 더 이상 얻을 것이 없다는 것을 국제사회가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유엔결의안과 더불어 한미 실무자간 협의를 해 온 바와 같이 개별 국가차원의 제재를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북한은 핵실험으로 아주 어려운 길로 빠져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량살상무기 저지 위한 미국 자체제재 검토"
이에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은 핵우산을 통한 억지력을 포함해 대한민국에 대한 방위공약을 변함없이 지켜나갈 것”이라며 “한국과 협력해 유엔안보리를 통한 제재안 등 분명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와는 별도로 대량살상무기 저지를 위한 미국 자체의 제재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미정상은 “가장 가까운 친구”라는 우방관계를 거듭 확인하며 한미 양국이 대북제재에 대한 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지난 4년간 가장 가까운 친구로서 여러 면에서 협력해 왔고, 특히 북한 문제에 대해 같은 목소리로 대응해 온 것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세계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위한 오바마 대통령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한다”며 “차기 정부에서도 이런 관계가 유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 함께 이룬 우정과 업적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이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정책이 옳았고 이 대통령과의 관계로 인해 한미관계가 강하게 유지됐다. 향후에도 한미관계가 지속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의 회동을 통해 북핵 대응 및 향후 한미 간 공조 등에 대해 의견을 같이 했으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도 통화할 예정이라고 오바마 대통령에게 설명했다. 또 한미정상은 국가별 추가제재에 대해서도 추후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좌좀새끼들이 지랄염병하던 이명박의 대북관은 옳았다 이 씨발 좌빨새끼들아
이 자랑스러운 기사는 올려야 제맛 아니겠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