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야기를 시작하기전에 자기소개좀 해볼까해.(반말 이해부탁) 나는 지금 어릴때 부터 해외에서 살고 있는 학생이야.. 한국어가 쫌 많이 어눌해서 받침 틀리거나 글을 못쓴다고 생각 하면 이해좀 부탁할께 그리고 글이 쫌 기니까  끝까지 읽어줘 부탁이야. 니들 좋아하는거 많이 나오니까 읽어줘. ( 나오는 이야기 레알 100%. 140% 도 아닌 70% 도 아닌 레알 100% 썰임.)

일단 이야기시작 하자면 바야흐로 내가 대학 입문 했을때 우리과에 퍼지 (도타에서 나오는 케릭터) 닮은 여학생이 있었어. 유일하게있는 한국친구라 같이 어울려 다녔었어.  근데 어느날 영어퀴즈대회에 나가서 1등하게 됬지ㅋ 그러자 퍼지친구가 밥을 사주겠다고 레스토랑 같이 가자는거야. 그래서 옳지 하고 갔지.. 이게 모든것의 시초였던거 같아..

레스토랑에 도착하니 이 퍼지친구랑 같이 사는 식구랑 가디언 이자 목사님이계시는거야..
(참고로 말하자면 외국에선 남녀가 목사님 혹은 가디언 집에서 같이 사는게 아주 흔함.) 그리고 밥을 같이 먹으면서  목사님이 나를 전도 하시더라고 나는 무교인데.. 하지만 나는 밥을 먹으면서 목사님 집에 사는 어떤 여동생에게 두근거림을 느꼈었어 ㅋ . 그래서 목사님 한테 알겠다고 이번주에 뵙겠다고 약속을 드렸지.  

그리고 나서 교회에 갔는데 목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또 목적을 이뤄서 그래서 한 12 주 정도 아무일 없이 다녔었던거 같애 ㅋ 

어느날 예볘시간이 끝나고 목사님이 당구를 치러 가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아 알겠다고 하고 교회인들이랑 같이 당구를 치러갔어..  (모든 교회인들이 다 그 목사집에서 살아).
 당구를 치는데 목사님 딸이 자꾸 삑 난다고 해야되나? 하여튼 못치는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목사님왈 "왜 어젯밤에 딸쳤냐?" 이러는거 .. 나는 주변 교회인들 눈치보기 바빳고 또 어떻게 리액션을 취해야 될지 몰라서 가만있는데 교회인들이 막 웃기 시작하는거야 그리고 더 웃긴게 딸도 웃어 ㅋㅋ
그래서 아 이집이 개방적인 가족인갑다하고 계속 치는데... 갑자기 목사 딸이 치는도중에 목사가 손바닥으로 딸 밑쪽 은밀한부분에 갖다 대더니 한 3 초? 막 문지르는거야. 딸은 비명지르고 그러더니 목사 왈 "왜 이년아 흥분되냐" 하고 말씀하시는데.. 난 또 멘붕하고.. 따른 사람들 눈치보는데 다 웃는거야.. 솔직히 이때 내가 이상한건가 하고 생각했었어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

그리고 그 다음주에 교회에 갔는데 목사딸하고 나하고 밥먹으면서 얘기 하고 있는데 목사가 오더니"야 아이유(목사딸 가명), 니 보*는 빽보*냐? 털보*냐?* 또 나한테도 빽자*냐?  하고 묻는데 잘 기억은 안나는데 예전부터 이런드립 많이 치심..여친이랑 있을때도 "너네 그러다 섹* 하겠다? 이불 깔아줄까?" 이런식으로.. 그래서 나는 적응이 많이 됬는지 또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2 주후인가.. 6 명정도가 한국에서 그집으로 어학연수? 온거야..  이땐 아무일도 없었는데.. 무슨일이 있엇는지.. 1 주일만에 애들이 변한거야.. 이 6명 평균나이 14 살..

예볘끝나고 애들이 아이엠그라운드하고 노는데.. 처음엔 과일이름 대기 등 건전하게 노는데... 갑자기 이런식으로 노니까 재미없다 이러면서 "저번처럼 놀자! 오빠도 같이 하자!" 이러는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하는데 갑자기.. "아이엠 그라운드 성기이름 대기 나는 보* 나는 자* 나는 부* 등등 이런언어들이 난무 하는거야.. 상상해봐.. 보* 7 번! 하면 보* 보* 보* 보* 보* 보* 보* .나는 진짜 얼굴도 들수 없을정도로 민망했고 또 목사님 옆에 계시는데 퍼지친구가 이런게임을 말릴지언정 애들이랑 같이 한다는거 자체가... 멘붕 그자체였다.. 심지어 욕설 대기, 등등 이상한건 다하는거야.. 초등학생 5 학년도  같이 하고 있다.. 

계속 이게임 하는데 나는 애초에 지켜보기만 했는데..
갑자기 목사님이 문을 열면서 정색하신 표정으로 들어오시는거야.. 그래서 난 아 망했다..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같이하자 하면서 "나는 잠*지 " 이러는거야 ... 아 진짜 ㅋㅋㅋ 

그래 여기 까진 게임이였다고 쳐 ㅋㅋㅋㅋㅋㅋ 이제 게임 끝나고 초등학생 5 학년짜리가 온갖 민망하고 듣기 불편한 말을 하면서 지 방문 앞에다가 여긴 부*방이라고 종이 붙히는거야... 또 목사는 그거보고 웃는다 ㅋㅋㅋㅋ 가서 내가 한소리 하고 싶었는데 .. 나보다 나이많으신 어른이 안말리는데 만약 내가 가서 이런건 나쁜애들만 하는거라고 말리면 목사님
이나 사모님 무안해 하실까봐 가만히 있었어.. 근데 아 진짜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게 요즘애들이 알건 다 안다고 해도..  평균 나이 14 살 애들이 보* 자* 씨* 이런 단어들을 목사라는 직위와 함께 게임 자체를 한다는게 두렵고. 또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애들이 나중에 어학연수 끝나고 부모들한테 그런단어를 쓸까봐 두렵다..  

안그래도 그때 어학연수 온애들중 2 명 초딩들 있었는데..  그때 초딩 부모님들도 계시는데 그게임을 하는거야... 부모님 얼굴 보니까 똥씹은 표정되시고...  그리고 나서 다음주에 가보니까 그 2 명은 철수 하고 없더라고..  ㅋㅋㅋ

심지어 그게임하는데 내여친 입에서 나는 부* 하는데 와.. 그때 그심정은 말로 표현 할수가 없더라...
 
이 이후로 기독교는 절대 믿으면 안되겠다라고 한번 두번 세번 더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고.. 목사라는 자체가 안좋다는 선입견이 생기게 된거 같다.. 

썰을 끝내기 전에 이 목사 에피소드 2 개 더 있다 이거랑 맘먹음.  보고 싶으면 댓글로 신청해 또 썰 풀어줌.

3줄요약:
1. 어떤 목사를 만나게되는데 그냥 쳐읽어
2. 섹드립 특히 아이엠그라운드 그냥 쳐읽어
3. 애들 교육도 문제지만 아니 그냥 쳐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