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lbe.com/767841274 -1부-
안녕 일게이들아. 시리즈로 낼 생각은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2부까지 쓰게 되었다.
사실 나머지는 다음에 쓸게 했는데 안쓸 생각이었거든.
저번 글에 밝힌 내용이지만, 내 정보글은 대부분 일게이들에게 아오안이라서 어차피 다음편을 쓸 필요조차 없을 것이라 생각했어.
근데 오늘 보니까 일베에 갔더라고 ㅋㅋ 대체 일게이들은 짤게 게시물을 몇페이지 까지 읽는거냐? ㅋㅋ
여튼 관심 가져줘서 고맙고 2편을 본격적으로 들어가볼게.
3. 작계 5029란?
일단 작계가 뭔지 알아볼까?
작계란 실상 작전계획의 준말이야. 우리 군필 게이들은 많이 들어봤을거야. 근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작계란 미국의 OPLAN(operation(al) plan) 5027을 얘기하는게 대부분이지. 나는 작계 5027-09까지 보고 그 이후로는 못봤는데 사실 별로 달라진건 없을거야. 솔까 00년 작계부터 시작해서 09까지 진짜 바뀌는게 좆도 없거든. 물론 차상급 부대들은 아주 좆빠지게 세부작계 고치고 지랄하기는 하는데... 사실은 그것도 별거 없어 ㅋㅋㅋ(아스테이지랑 A4용지 좋아하盧?)
<참 웃긴게 한국은 미국 응딩이 뒤에 숨어있다 보니까 작계라는것도 미국의 오퍼레이션 플렌을 줄인 오플렌과 같이 작전계획을 작계로 고친거야 ㅋㅋㅋ 고담2 이거 자르지 마라. 토마토다 새꺄.>
여튼 천조국이 만든 작전계획이다보니 내용도 천조국 위주로 돌아가고 있고, 이걸 우리가 그대로 받아서 사용하고 있다보니 한국군 편제도 미국을 따라갈 수 밖에 없는거지.
<대한민국 군인들 지금까지 뭐했盧!!!! 자주국방 해야하는데 아직도 미군 작계 따다 쓴단 말이盧!!!>
때문에 작계 5027의 저 번호들도 미국이 만든 작전구역과 그 해당구역 작전번호로 조합된 번호야. 천조국은 동북아 지역을 작계지역상 50번으로 설정하고 있고 그 중에서 남한과 북한에 관한 전면전을 상정해서 27번 시나리오를 작성했는데 그게 작계 5027이고 우리 현역들과 예비역들이 좆나게 훈련하고 지랄하고 염병떠는 내용이지. 그리고 이 작전계획은 시간에 따라서 계속 바뀌기 때문에 위에 쓴것과 같이 작계 5027-00 번으로 계속 바뀌게 되어있어.
그 중에서 작계 5029라는게 존재하는거지.
본래 작계 5029는 작계라고 부를 수 없는 녀석이었어. 99년 까지는 사실상 개념계획에 지나지 않았거든. 근데 북한이 한창 고난의 행군을 겪고 남한은 북한의 헛지랄도 아무것도 돕지 않는 시절에 즉 대중이가 기어나오기 이전까지 북한은 붕괴할게 거의 확실시 되었고 때문에 북한에 대한 붕괴 시나리오가 필요했던거지. 95년 이후로 이러한 논의가 계속되다가 결국 96년 해당 개념이 미국에 올라간거고, 좆문제클린턴이 르윈스키랑 밀회는 씨발 졸라 떡치고 빨고 싸고 한거지끝나고, 부시가 수반에 앉자마자 이 작전계획이 통과된거야.
그 배경에는 PNAC와 같은 단체와 네오콘의 관계가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개념은 대강하고 넘어가자.
그럼 사족은 그만두고 작계 5029가 왜 북핵과 중요한 관계가 있는지 알아볼까?

<개념계획 아니다. 근데 그래픽이 있어야 늬들이 읽기 편하니까.>
위의 내용을 읽어보니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알겠지? 근데 작계 5029에서 핵관련 시나리오는 1개 뿐인데?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 저 위의 것은 시나리오일 뿐이야. 실제 포괄적 개념으로는 북한의 갑작스러운 붕괴를 상정한 것이기 때문에 저 위의 모든 내용이 사실상 북핵문제와 관련이 되어있어.
다들 소련의 붕괴와 바퀴스탄에 대한 탈레반 침공에 대해서 들어봤을거야. 둘 다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국가고 정치적으로 매우 불안했었지. 때문에 미국은 소련의 쿠데타를 매번 체크해야 했어. 소련이 쿠데타를 일으키게 된다면 대부분의 쿠데타 세력은 강경파일 가능성이 높고 이러한 매파들은 미국에 극단적인 공격을 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야. 마찬가지로 소련이 붕괴할 당시에도 사회가 혼란한 틈을타서 핵무기나 핵물질이 밀반출 되거나 핵관련 과학자들이 납치되는 일이 많았어. 바퀴스탄은 나라도 좆병신 같은새끼들이 핵까지 만들었는데 아프간에서 미군에 쫒겨난 탈레반 세력에게 나라가 탈탈 털리면서 핵무기가 개슬람 원리주의 새끼들에게 넘어가게 되면 이새끼들은 미국에 핵을 정말 쉽게 쳐 날릴 새끼들이니 미국 입장에서는 참 좆 같은거지.
핵을 가지고 있는건 좋다 이거야. 근데 통제가 안되는 집단이 핵무기를 소유하면 그게 문제가 되는거야. 마찬가지로 북한도 통제불능의 병신새끼들이기는 한데, 이새끼들보다 더 병신같은 똘끼충만한 새끼들이 세계에는 굉장히 많다는 것이지.
<지 보다 더 병신이 있다니까 정은이 기쁘盧?>
때문에 미국은 이러한 더 똘끼 충만한 새끼들에게 핵무기가 넘어가는걸 원치 않기 때문에 작계 5029를 구상하게 된거야. 북한의 붕괴사태나 그들의 쿠데타로 인해서 핵무기가 사용되거나 밀반출 될 것을 우려한 것이지. 근데 이게 왜 무섭냐고? 실제로 미국내로 핵무기가 밀반입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야. 실제로 소련이나 미국에서는 냉전 당시에 별 좆같은걸 다 만들었는데 그 중에 가장 웃긴건 핵배낭이랑 핵지뢰라는 물건이지. 과연 이런 물건을 테러집단이 못 만들까? 실례로 미국 국무부에서는 2008년 오사마 빈 라덴이 구 소련 KGB출신의 요원에게서 20개를 구했다는 얘기가 있어.
<오오미 이걸 등에 지고가서 뻥!~ 하면 억! 한다 이거여?>
이러한 핵배낭이나 핵지뢰 같은 것들은 대부분 냉전 당시에 핵무기를 기하급수적으로 지랄맞게 만들때 만든 물건들인데. 크기가 작은만큼 무게도 그리 많이 나가지 않아. 실상 본래는 공격용이라기 보다는 방어용에 가까웠어. 냉전당시 소비에트의 전차 수만대가 유럽에 들이닥치면 유럽은 이를 방어할 수 없을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었거든. 때문에 "이걸 막을 방법은 핵밖에 없다!" 했는데, 알다시피 소비에트도 핵무기를 가지고 있잖아. 그렇다보니 직접 소련을 조준해서 핵을 쏘거나 그들의 부대를 향해 쏠 수는 없고, 막기는 막아야겠고 하니까 생각한 것이 핵배낭과 핵지뢰지.
소비에트의 전차군단이 밀고내려오면 이 핵배낭과 핵지뢰등을 땅에 묻어놓고 뻥! 터트려서 주변을 방사능 지역으로 오염시키고 거대한 크레이터를 만들어 대형 도로대화구를 만드는 등의 짓거리를 통해 그들의 진군을 막거나 혹은 전선을 유지시키는 용도로 만든거야.
즉 핵무기를 직접 사용하기는 좀 그렇고 간접적으로 사용하자 하니 벌어지는 상황인거지.
여튼 천조국은 이러한 소형 핵배낭이나 핵무기가 미국에 밀반입 되는것을 원치않고 이로 인해서 미국 내에서 테러가 일어나는 것도 원치 않아. 때문에 북한의 붕괴에 매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이지.
<미국에서 핵테러로 쿵! 해쪄요. 로는 가장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하는 섬 오브 올 피어스. 재미지다. 꼭 봐라 두번봐라.>
4. 북핵에 대한 우리의 대응
그렇다면 북핵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어떠할까?
솔직히 말하자면 별로 할게 없어. 우리가 제대로 된 군사위성을 갖고 있는것도 아니고, 북한을 24시간 감시가 가능한것도 아냐. 그렇다고해서 예전처럼 휴민트라도 빠방해서 미국도 구할 수 없는 정보를 우리가 구해서 천조국에 상납하는 정도의 실력도 안되는게 지금현실이지.(외쳐 김대중 개새끼!)
우리측의 북한에 대한 대응책은 사실상 전면전 상황과 북한의 포병세력에 집중되어있어. 솔직히 군에서도 북핵보다는 북한의 포병세력과 특작부대를 훨씬 위험하게 생각하고 있고. 때문에 작금의 현실에서는 "외쳐! 북핵!" 이라고 심각하게 떠들고 있지만 실상은 별로 상관 안한다는거야. 이러한 현상은 민간부문에서도 나타나는데, 코리아디스카운트라는게 있었어. 북한이나 그 외 요소로 인해서 한국의 기업가치가 저평가 되어있다는 얘기인데.(주갤럽 아니다.) 이에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게 바로 북한과의 전면전 위기상황과 핵무기 변수야.
때문에 과거에는 북한이 개드립을 칠 때 마다 주가가 요동을 쳤었어.
하지만 지금은?
이뿐만이 아니야. 연평도 포격사태나 김정일 사망과 같이 굵직굵직한 사태가 벌어져도 한국 주식시장은 실상 단기악제 정도에도 못미치는 모습을 보였지. 바로 윗동내가 세계에서 가장 좆같고 병신같은 새끼들인데다가 실제로 전쟁을 할 수 있는 호전광이잖아? 근데도 우리는 북한발 악제에 더 이상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이야. 외국인들도 이제는 별로 관심이 없고. 예전처럼 북한 악제에 흔들거리는 모습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지.
그렇다고해서 북한의 핵무기가 위험하지 않느냐고 묻는다면. 사실 졸라 위험하다고 말하고 싶다. 또한 전에도 말했지만 북한의 핵무기는 미국이나 일본이 아니라 남한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무기야. 미국 본토까지 날아갈 가능성도 별로 없고 솔직히 정말 위험하다 싶으면 미국이 이 핵무기를 중간에서 폭파시키지 못할것도 아니거든. 결국 공격대상은 남한이라는 것이고, 혹은 이 핵무기를 바탕으로 주일미군등을 조준해놓고 연합국 참전을 방해할 수도 있는거지.
이런 핵무기를 옹호하는 세력이 뭐라고?
그래 좌좀 병신새끼들이야. 이새끼들이 자기들을 좌좀이나 빨갱이라고 부르는게 말이 안된다고 주장하는건 말이 안되지.
<콩지영과 홍지영 둘은 성의 초성만 다를 분인데 와이리 다르盧? 간만에 보는 개념녀 ㅍㅌㅊ?>
홍지영: 김정일 개새끼 해봐
이상규: 내가 북한 가봤는데 건물이 회색빛이고 술병을 뒤집었더니 술이 세고...
홍지영: 개소리 말고 김정일 개새끼 해보라고 북핵OUT외치고 북한 인권문제 말해보라고.
이상규: 말 못해 ㅋ
이게 작금의 한국의 모습이라는거지.
북핵위기? 사실 북핵위기 자체는 일종의 정치쇼에 가까운거야. 북한도 쇼하고 있는거고 미국도 쇼하는거고 한국도 장단맞춰 다 같이 쇼 하는거지. 근데 북핵이 왜 위험할까? 바로 저 이상규 같은 빨갱이 새끼들 때문이야. 모두가 북핵의 위험성과 문제를 실감하고 이를 비판한다면 북핵은 사실 국운이 달렸다며 외칠 정도로 위험한 것도 아니거니와 실상 이들이 핵을 보유조차 못했을거야.
미국이 북한에 아무리 큰 영향을 미치고, 중국이 북한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해도, 북한이 핵무기를 갖게 만든건 바로 한국인들의 무관심이야.
북한이 핵을 만들어도 그걸 미국에 사용할거라고 믿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 것 같아? 군에서 06년 당시에 조사하기로 입대하는 신병들의 40%가 북한에서 만든 핵무기는 미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말했어. 또한 통일이 되면 남한의 것이 되어 한국을 핵보유 강국으로 만들 것이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지. 군입대 하는 신병의 40%가 이런 수준이야. 진짜 10명중 2명 정도는 애국가 2절을 모르고, 징병제의 필요성에 대해서 진심으로 궁금해 하는게 지금의 우리나라 모습이지.
물론 이런건 사실 매번 감추기만 하고 "야 니가 그거 알아서 뭐하냐?" 라는 식으로 말하는 간부들이나 위정자들의 잘못일 수도 있어.(솔까 부사관과 위관급은 지들도 모르는 경우가 많고) 왜 우리가 징병제를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누구도 제대로 말해주지 않았거든. 미군의 무기가 얼마나 좋니? 그럼 병사들 줄이고 무기나 졸라 만들자!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대체 왜 징병제를 계속 유지하느냔 말이야. 이걸 군장성들 자리 만들어주려고 일부러 그런다는 식의 헛소리가 실제로 사람들한테 사실로 받아들여지는게 지금이라고.(일게이들 중에서도 징병제가 꼭 필요하냐는 게이들이 많은걸로 알고있어.)
이 글은 북핵에 관한 글이므로 징병제에 대한 얘기는 여기서 그만할게.
그러나 이 글에서 말하고 싶은 요지는 다름이 아니라, 무관심이 북핵을 만들었다는 것이야. 북한에 좀 더 관심이 많았다면 김대중이가 한창 개헛소리 할 때 국민들이 불신의 눈초리를 보냈다면 저렇게 대놓고 북한을 도울 수 있었을까? 국민들이 2002년에 침몰한 참수리정의 전사자들을 기억한다면 노무현 같은 새끼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을까? 어림없는 소리지.
애드먼드 버크는 이런 말을 했어
-선의 방관이 악의 꽃을 피운다.-
미국의 독립투사이자 웅변가였던 패트릭 헨리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라고 말했어.
일게이들 중에는 자신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한국인들 전부를 대상으로 하면? 우리 어머니는 내가 이라크에 가는 걸 극구 말리셨음에도 불구하고 만약 북한이나 일본과 전쟁이 벌어지면 내가 어떻게 할까? 라고 하는 물음에 당연히 참전해야지라고 말하셨지. 나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는 어머니도 이라크가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해도 극구 말리셔서 결국 갈 수 없게 하셨던 어머니도 국가가 자유를 잃으면 너 자신이 없다는 사실을 나에게 말씀하셨다.
여튼 허접한 글은 여기서 접을게.
솔직히 내가 아는 양이라는게 그리 많지도 않고, 솔직히 과거 UFG나 대형 BCTP훈련등에서 높으신 분들이 지나가면서 하신 말씀 같은 걸 기억하고 있다가 관련 내용을 인터넷으로 옮겨적은 것이라서 병신같은 부분이 많아.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었으면 좋겠고 유익했으면 좋겠다.
요약
1. 북한 핵무기의 위협보다 북한 붕괴시 강경파 혹은 매파등에 핵무기가 넘어가는게 더 위험하다.
2. 북핵사태의 가장 큰 문제는 대중이도 아니고 무현이도 아니라 우리 자신의 방관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