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최대 명절 설을 맞아 북조선 정은이가 축포를 빵빵 쏴주고 있지. 뭐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쏴제끼는 북한의 로켓수준이 과연 어느정도일까 궁금하다 함 ARABOJA


자료출처- 국방과 기술, 구글링..


북한은 항상 우주발사체라고 우기고 있지만 좆같은 소리라서 이하 로켓으로 명칭함..


그럼 먼저 북한의 로켓, 미사일 개발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


우주개발이라고 아무도 안믿는 멘트를 날리고 있지만 북한의 로켓개발은 처음부터 엄연히

군사목적으로 시작된다. 1965년 김일성의 지시로 함흥군사대학에 로켓개발관련 학과를 만드는데

김일성은 그 취지를 전쟁발발시 미국의 참전을 막기위해 장거리 로켓이 필요하다고 밝혔음.


이미 로켓개발관련학과 창설 전인 1960년부터 북한은 구소련으로부터 미사일과 로켓관련 기술을 전수받고

있었다. 물론 핵심적인 기술들은 아니였지만 구소련 입장에서 보면 당시 동독과 함께 북한이

냉전시대 최전방의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위협적인 무기개발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

하지만 당시 최첨단 기술은 아닌 한세대 전 정도 수준의 기술들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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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5월 16일 한국에서는 원조각하가 5.16 군사쿠테타를 일으킨다.

북한은 요시!!

구소련 성님한테 한국에 군사정권이 들어섰으니 우리는 좆됐다. 얘들 적어도 5년안에 처들어온다.

앙망해대고 그해 7월 구소련, 중국과 상호원조조약, 우호조약등을 체결한다.

여기엔 북한군 현대화를 위해 신무기 기술을 이전한다는 내용이 들어있었지.

아이러니컬 하게 시국이 좆나 불안해 북한이 남침해올수 있다고 일으킨 쿠테타가 북한이 신무기 기술을 

도입할수 있게 된 빌미가 되어버렸음.


이때부터 구소련으로 부터는 SA-2 지대공 미사일, 스틱스 대함미사일, 프로그 지대지 로켓을

중국으로 부터는 HQ-2 지대공 미사일, HY-1 지대지 미사일이 들어온다.


이때부터 북한은 이런 미사일류를 자체적으로 생산 개발하기위해 들여온 미사일들을 뜯고 씹고 맛보고 

별지랄을 다해보지만 기초과학, 기초소재산업등등 재반기술들의 미비로 뻘짓만 하게되지.

중국과 소련의 기술지원도 기존의 미사일들을 정비하는 수준의 것들이였지 결정적인 핵심기술들은

주지 않았다.


하지만 북한의 끈질긴 노력으로 1975년 독자개발할수 있는 최소한의 기술을 확보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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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열렬하게 원했던것은 소련의 이 스커드 미사일 기술.

하지만 소련은 역시 쌩깐다.


이에 북한은 중국으로 눈을 돌리게 되고 1975년 모택동이 김일성을 초청하자

중국으로간 김일성과 오진우 인민무력부장은 탄도미사일 기술을 앙망한다.


마침 중국도 사정거리 1000KM급 이하의 탄도미사일을 개발하려 했기 때문에 북한과

공동개발 하기로 합의하게 되지.


이때 개발하기로 한 탄도탄은 “DF-61(둥펑-61)”로 사정거리 600km, 탄두중량 1톤의 액체연료 추진 1단

미사일이었다. 이후 미사일 공동개발이 진행되고 

드디어 북한이 그렇게 열망하던

탄도미사일 개발의 서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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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문화대혁명과 공산당 내부의 권력투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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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밍아~~~~

개발을 담당하던 첸실란 장군이 숙청되는 바람에 1년만에 나가리 된다.

하지만 북한은 이때 유도기술등 일부 기술을 확보했고 구소련 없이도 탄도미사일개발을 할수 있다는
배짱이 생겼음.

이후 중동전쟁으로 북한이 고대하던 기회가 찾아온다.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면서 소련으로 부터 스커드B 미사일을 도입했던 이집트가 그 답. 
이미 1974년 4차 중동전쟁때 북한파일럿을 이집트에 파견했던 관계였기 때문에
중동기름쟁이와의 콜라보가 이루어짐.

1980년 전쟁이 끝나고 북한은 이집트와 미사일 공동개발협정을 맺고 1981년
이집트에게 스커드B 탄도 미사일 2기와 이동발사차량을 들여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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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침내 득템했구놔야~~~


북한은 건내받은 스커드를 다 닳도록 뜯고 씹고 맛보고를 반복 마침내 데드카피(역설계)에 성공한다.
그리고 1984년 4월과 9월에 함경북도에서 시험발사에 성공했고 85년에는 사거리를 20~40km 늘린
개량형을 만들어 낸다. 개량형의 사거리는 330Km

이때 다시한번 중동에서 희소식이 들려오는데
바로 이란 이라크 전쟁.

이란은 당시 이라크의 스커드 미사일 공격에 마땅한 대응책이 없었다. 회교혁명으로 친미국가에서
반미국가로 돌아섰지만 소련하고도 별로 안친한 상황이라 스커드를 수입할 구녕도 없는 상황에서
북한이야 말로 이란에겐 최적의 파트너.

1985년 이란은 북한과 탄도미사일 개발협정을 맺게됨.
이란의 무한 캐쉬제공으로 북한의 탄도미사일 개발은 속도를 내기시작 스커드를 개량한 330Km 사거리의
화성5호 1986년 500Km 사거리의 화성 6호를 개발한다. 이것들은 이란으로 대량 수출되어
샤하브(Shahab) 1, 2 란 이름으로 후세인 머리위에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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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이어진 이란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핵개발 콜라보는 지금까지도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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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북한 무기개발의 아주 중요한 물주다.
(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북한은 이란 외에도 1991년 4월 시리아와 개량형 스커드 미사일 판매 협정을 체결하였고
 
1991년부터 매월 4~6기를 생산, 이란에 100기, 시리아에 60기의 미사일과 이동식 발사대
 
차량을 수출하는 등 미사일 수출이 주요한 외화벌이 수단으로 자리 잡게 된다.

(1990년대 북한 고난의 행군시기에 기름쟁이들한테 미사일 팔아먹는걸로 버티고 97년 머중이가
퍼주기 시작하면서 북한멸망 위기를 벗어났다고 생각함)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남한내 대부분을 타격할수 있는 탄도미사일 개발생산을 끝낸 북한은 
미국성님도 협박하고 싶어짐.

그리고 여느 때처럼 또한번 북한에게 좋은 시절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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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 소련성님 폭망 ^^ 

소련이 붕괴함으로 실업자가된 구소련 우크라이나 탄도미사일 로켓 핵관련 기술자들을 대거 북한으로 이주시키고
대량의 미사일관련 자료와 핵기술 등을 확보하는데 성공한다. (이때 구소련의 폭스급 탄도미사일 잠수함도
북한에 넘어가 오늘날 북한 탄도미사일 잠수함 개발의 결정적 역할을 하게되지.우리도 이때 미사일관련
유용한 고철들 몆게 줏어옴)

그래서 북한은 일본에 있는 후방 미군을 타격할수 있는 1000Km대 탄도미사일 개발을 시작하고 큰 진전을
이룬다.

1990년 5월 함경북도 함주군 노동리에서 미국 정찰위성이 못보던 탄도미사일을 발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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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


미국은 이 미사일을 지명을 딴 노동이라고 이름 붙인다. 
그리고 이 노동미사일은 1993년 5월 31일 동해로 시험발사되고 노동1호라고 명명되지.

노동 1호 미사일은 길이 16m, 직경 1.35m, 발사중량 16톤으로 추정되며 사거리는 1300km로

엄청나게 늘어났다. 하지만 사용된 로켓 기술은 “화성-5/6호”에 사용된 로켓엔진의 크기를 키워

추력을 280kN(약 28톤)으로 높이고 연료와 산화재 탱크의 크기를 키운 정도로 평가되었다.


북한은 당연히 이 노동1호의 기술들을 이란에게 수출 이란의 샤하브-3 탄도미사일이 되고

파키스탄에게도 수출 가우리 1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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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이 가우리1을 공개해 버림으로 노동1호의 모습이 드러난다.

그리고 파키스탄은 노동1호 기술이전 댓가로 북한에 핵 융합 기술을 주게 되지.


1300Km대의 탄도미사일 개발에 성공한 북한은 자연스럽게 미국에 탄도미사일을 꼿아넣는걸

꿈꾸게 된다. 2000Km 이상의 장거리 비행을 위해선 다단로켓이 필요한데 

이때부터 북한은 2단계 다단로켓을 연구하기 시작

1998년 일게이들도 귀에 익을 대포동 1호 미사일을 개발한다. 

그리고 1998년 8월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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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들이 보면 북남충 실좆 실좆 거릴듯...



1998년 8월 북한 최초의 인공위성 “광명성 1호”를 탑재한 대포동 1호는 1, 2단 분리에는

성공했으나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지는 못했다. 

그러나 북한은 위성이 궤도에 안착했으며 북한 찬양 노래를 전파로 전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전 세계 어느 국가에서도 북한의 주장을 확인하지 못했고 대내 선전용 주장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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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돌면서 북한찬양 노래를 전송하고 있단다 ㅋㅋ 북남충 개그 ㅅㅌㅊ



대포동 1호 개발에는 중국이 1964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1971년 발사에 성공한 사거리 2,500km의

1단 액체연료 미사일인 CSS-2 (DF-3)의 기술을 제공하여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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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CSS-2가 4개의 YF-2 로켓 엔진을 클러스터링(쉽게 말해 한데 묶어서)하여 

사용하는데 비해, 위의 일러스트에서 보듯이 “대포동 1호”의 1단 추진체는 1개의 로켓 엔진만

사용한다. 이러한 차이가 있지만 두 미사일의 비슷한 사거리를 놓고 볼 때 중국이 북한의 관성유도장치 

개발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대포동 1호의 제원은 길이 25.8m, 직경 1.8m, 발사중량 21톤, 사거리는 약 2,500km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포동 1호 발사에 실패한 북한은 개량형인 사거리 6,700km의 대포동 2호를 개발하면서 우주개발을 위한 

발사체라고 주장하면서 발사체 명칭을 “은하 1호”로 명명했다.




한국 미국은 "대포동 2호"라고 부르고 북한은 "은하 1호"라고 부르는 대포동 1호의 개량형 "대포동 2호"는

1단 로켓의 직경이 커졌고 이를 위해 여러개의 로켓을 묶는 클러스트링 기술을 최초로 사용한 북한 로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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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5일 함경북도 무수단리에서 위성이라고 우기는 "광명성 2호"를 탑제한 대포동 2호가 발사된다. 
날짜를 
이 날로 정한것은 이날이 미국시간으로 7월 4일 독립기념일이라 미국 축제일에 
초를 치기 위함이였는데 발사 42초만에 공중폭발 미국 독립기념일 축하 폭죽이 되었다.

하지만 기존의 2단 로켓에서 3단로켓으로 제작되었고 사정거리가 6000Km에 이르러 
미국 알레스카까지 갈수 있는 사정거리다. 미국에 충격을 주긴 했지.

대포동 2호는 발사중량 60톤, 탄두중량 700~1,000kg, 길이 35m, 1단 직경 2.2m 가량이고 

대포동 2호”의 1단은 “대포동 1호”와 같이 노동 미사일의 기술이 기반이지만 엔진 4개로 구성되는 

점이 다르며, 직경 
1.3~1.5m, 높이 14m의 2단은 무수단 미사일의 추진체를, 3단은 고체로켓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포동 2호 발사에 실패한 북한은 3년뒤 2009년 4월 5일
은하 2호를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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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추진체는 동해에, 2단 추진체는 일본을 건너 발사장에서 태평양 방향으로 3,846km 떨어진 


곳에 떨어졌지만 위성을 탑재한 3단은 분리에 실패하여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 


하지만 북한은 광명성 2호 위성이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지만 확인된 바 없다.

 

“은하 2호”는 “대포동 2호”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길이 32m, 직경 2.4m, 발사중량 70톤으로 좀 더 커졌지만


기본적인 추진로켓 구성은 비슷한데, 1단의 직경을 더 키워 탑재연료를 늘리는 방식으로 


사거리를 연장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다시 3년뒤 2012년 4월 8일 외신기자들을 초청 은하 3호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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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3호”를 멀리서나마 참관한 외신기자들에 따르면 중량 92톤, 길이 30m이며 직경은 


은하 2호에 비해 약간 굵어졌지만 전체적인 외형은 “은하 2호”와 비슷하고 추진 로켓 또한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은하 3호”로켓이 “광명성 3호” 위성을 태양동기 궤도에 올려놓을 예정이라고 밝힌 


북한은 발사장도 기존에 사용하던 무수단리 발사장이 아닌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발사장에서 4월 13일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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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단이 상승도중 폭발하여 FAILED!!




하지만 북한은 불과 8개월뒤 12월 4일 다시한번 은하 3호를 발사한다 (졸라 찍어대는 능력 ㅆㅅㅌㅊ)


이번엔 1단 2단 분리 성공했으나 3단 분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위성의 궤도 진입에는


실패한다. 그러나 북한은 이번엔 성공해서 또 광명성 2호 위성에 머리위에서 뱅뱅 돌고있다고


우겼지. 


그때 발사된 은하 3호 1단 추진체는 서해에 추락해 우리나라 해군이 인양에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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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연과 외국의 전문가들이 정밀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부품은 북한이 자체 생산한 것이고 일부 상용품만


외국에서 수입해 장착했다는 것이 밝혀졌음.


엔진은 27톤급의 노동 미사일 엔진 4개를 묶었고 3톤급의 방향조종용 보조엔진 4개가 결합된 120톤 급이다.


길이 7.45m, 지름 2.4m, 두께 3.8mm, 무게 1.13톤의 원통형의 산화재 잔해를 통해 스커드 계열과 노동 미사일 등에


사용된 적연질산이 산화제로 사용되었음이 확인되었고 이를 통해 500kg의 탄두를 10,000km까지 운반할 수 있는 


로켓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그리고 며칠전 북한이 광명성 이라고 명명한 로켓이 발사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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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언론에 알려진 것만 살펴보면 이번에 발사한 광명성은


2012년 12월 마지막으로 발사했던 은하3호와 외형이나 제원이 동일한 발사체로 보인다.


하지만 저번과 달리 1.2.3단 로켓이 완벽하게 분리됐고, 위성이라고 우기는 광명성 4호가 


진짜 궤도에 올라갔다. ㅆㅂ것들 맨날 뻥치다가 진짜로 올라가서 당황했겠노,,


광명성의 탑제궤도 탑제중량 전체적인 성능등은 저번 은하 3호와 동일하지만,


모든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해 구라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킨걸 보면 안정성이 크게 


향상된걸로 보인다. 그리고 광명성 4호 위성이 기존 100kg에서 200kg으로 늘어난걸로 보아


약간의 추력 증가가 있어 보인다.




북한의 로켓 기술은 아직 선진국과 동등한 수준은 아니다. 전형적인 구소련지 미사일을 기반으로


사거리 증가를 위해 적절히 조합한 방식으로 북한이 좋아하는 정말 우리식(북한식) 로켓으로 생각됨.


한 예로 로켓 엔진을 들면 지금 북한이 사용하고 있고 개발한 최고추력의 엔진은 27톤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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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엔진을 4개 묶고 3톤급의 보조엔진을 써서 120톤의 추력을 내는 것이다.


하지만 보통의 로켓 선진국들 엔진의 추력은 한개가 100톤급이다. 


러시아 R-7 로켓엔진은 추력이 100톤급 이고 이걸 4개 묶어서 사용한다. 420톤급 이상의 추력을 낼수있고


당연히 운반할수있는 위성이나 혹은 탄두의 무게가 훨씬 무겁다. R-7 로켓은 3-4 톤의 물체를 운반할수 있다.


북한은 이번에 120톤 추력으로 200Kg의 위성이라고 우기는 걸 올렸으니 성능차이가 많이 나지..


북한보다 훨씬 후발 주자인 우리도 나로호 이후 습득한 기술로 로켓엔진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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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KSLV-2 한국형 발사체 라는 놈인데.

바로 이놈에 들어가는 엔진을 자체 개발중임. 현재 한화테크윈이 개발하고 있는데 저 로켓엔진

하나의 추력이 75톤급이다. 4개를 묶었으니 300톤급 보조엔진까지 합하면 310톤 쯤 되겠네.

그래서 올리려고 하는 위성의 무게가 1.5톤이야.

북한의 200kg과 많은 차이가 나지. 원래 2021년까지 개발한다고 했는데

요즘 분위기가 분위기인 만큼 2018년까지 개발완료 한다고 하더라.



북한의 로켓이 추력이 딸려도 미국과 국제사회에서 우려하는 이유가 대륙간 탄도 미사일로의 전용

때문인건 다들 알꺼다. 사실상 위성발사체용 로켓과 ICBM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기술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북한이 핵탄두 소형화에만 성공한다면 광명성에 탑제할수 있겠지.

하지면 현 시점에서 북한의 대기권 탄도 재돌입 기술은 부족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물론 북한이 보유한 스커드나 사거리 개량형 탄도 미사일들도 탄도 재돌입 기술이 있어야 하지만

대기권을 완전히 벗어나 재돌입 해야하는 대륙간 탄도탄과는 차원이 다르지..

그만큼 대륙간 탄도탄의 탄도 재돌입 기술이 훨씬 어렵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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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까지 핵과 대륙간 탄도미사일에 모든것을 쏟아붇는 북한을 봐서 로켓 추력의 증가
(지금 200Kg급이라면 아무리 핵탄두를 소형화 해도
어림없지, 적어도 800kg급 탄두를 운반할 만한 
로켓추력을 갖춰야 할듯하다)와 핵탄두의 소형화를 이뤄 낼 수도있어 보인다. 


언론이나 댓글들에선 우리나라 그동안 뭐했노 이기야 북한은 뻥뻥 잘도 쏘는데
지랄 염병하는 기사 댓글들 많은데..

북한을 봐서도 알겠지만 로켓발사 엄청난 실패가 따른다. 이상하게 북한 쏜건 다 기억하는데
실패한건 생각치도 않아서 그 수많은 발사중에 이번이 첫 성공이란거 아는사람이 거의 없더라.
세보진 않았는데 한 여섯번 만인가...

물론 진짜 목적이 위성을 올리는게 아니라 사거리 늘리는 것이니 실패가 대수롭지 않다고 
볼수도 있으나 제대로 모두 분리 된적도 거의 없으니 이번 제외하고 다 실패라 봐도 무방하지 .

세계적으로도 처음 로켓발사해서 단번에 성공한 나라는 내가 알기론 인도밖에 없는걸로 
기억하는데..(약간 가물거림) 우리나라 세번만이면 그렇게 떨어지는건 아님.
(우리는 1단 발사체 러시아에서 사왔잖아 라고 말할 게이들도 많을텐데 북한도 처음에 1단
중국에서 거의 가져온 수준임)

그리고 어차피 우리나라가 북한이랑 탄도미사일 개발 경쟁하는것도 아닌데
우리 로켓기술이랑 북한 로켓기술이랑 비교하는게 별 의미 없을듯 하다.

왜냐면 탄도미사일이나 군용미사일은 대부분 고체연료를 쓴다. 
평소에 충진해놓고 있을수 있기 때문에 유사시 즉각적인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지.
우리나라 나로호나 지금 개발중인 한국형발사체는 액체연료를 사용한다,
산화제로 쓰는 액체산소가 영하 183도 상태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발사 직전에 주입하고 발사가 취소되면 
안전을 위해 바로 빼내야 함. 때문에 결코 무기로 쓸수 없는거지.
우리 로켓기술은 2018년이 되면 북한보다 훨씬 높은 추력의 무거운 운반체를 탑제할수 있는 북한을 단박에 훌쩍 
뛰어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위성을 운반하는거지 탄두를 운반 하려는게 아니기 때문에 북한보다 로켓기술이
뒤졌니 뭐니 비교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차라리 비교할려면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현무 탄도미사일로 비교해야지
(현무는 현재 미국과의 협정 때문에 사거리 800Km 까지 개발할수 있지만 꼼수좀 쓰면 1000Km는 
될듯하다)


그리고 북한 광명성 은하 같은 로켓들도 우리와 마찬가지 액체연료를 쓰지만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사용 가능한 이유는, 특이하게 탄도미사일임에도 액체연료를 쓰는 스커드를 기반으로 기술을 
발전시켜 왔기 때문에 액체지만 상온에서 저장할수 있는 연료와 산화제를 쓰기 때문이다. 


뭐 대략 잡지나 언론에 공개된 정보들을 짜집기해서 써봤는데 북한과 한국 둘다
우주발사체운반용 로켓이라고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면 2018년 한국형 발사체가
개발완료시 북한보다 몆십배 뛰어난 로켓기술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북한의 목적은 위성을 띄우려는게 아니잖어. 띄울 위성도 없고
위성기술의 차이는,,, 걍 북한엔 위성기술 자체가 없다고 보면 된다.

쓰다보니 씹스압.. 씨발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