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화 신은 선동가는 옛말, 모델 뺨치는 유럽 극우 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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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정연한 화법과 깔끔한 외모로 지방선거 돌풍을 일으킨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의 마리옹 마레샬 르펜. 오른쪽은 패셔니스타 못지 않은 외모와 복장으로 ‘신나치주의자’ 이미지를 바꿔놓은 독일 극우정당 독일민족민주당(NPD)의 프랑크 프란츠 대표. [사진 FN 홈페이지]


“내가 승리한다면 방만한 복지예산부터 삭감할 것입니다.”

지난달 프랑스 지방선거 TV토론에 한 젊은 금발 여성이 등장했다. 상대방의 약점을 조목조목 짚어내는 공격에 상대방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 여성은 극우 정당민전선(FN)의 마리옹 마레샬 르펜(25). 상대방은 사르코지 정권에서 총리를 지낸 제1야당 대중운동연합(UMP)의 거물 정치인 알랭 쥐페(72)였다.

지난 6일 치러진 프랑스 지방선거의 ‘원더 걸’은 FN 창설자 장 마리 르펜(87)의 손녀이자 현 당대표 마린 르펜(47·여)의 조카 마리옹 마레샬 르펜이었다. 그는 남부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지방선거에 출마해 1차 투표 1위에 올랐다. 집권 사회당이 그의 당선을 막기 위해 후보를 사퇴시키면서 13일 결선투표에서 그가 승리할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마린 르펜이 아버지의 반유대주의·인종주의와 결별하며 FN의 이미지를 ‘탈색’시켰다.미리옹 르펜은 완전히 달라진 이미지를 연출한다. 검 바지정장이나 흰 셔츠 차림의 마리옹 르펜은 ‘이미지 메이킹’의 명수다. 완고한 극우 파 노인이었던 할아버지나 독설가·선동가 이미지의 고모와도 딴 판이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화려하진 않지만 믿음직한 사진들이 패션 화보처럼 소개돼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도 능해 어린양을 안고 있거나, 시민들 말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끊임없이 올린다. 프랑스 언론들은 그의 정치노선이 고모보다 할아버지에 가깝다고 분석한다. 인종주의적 발언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지만 이민자 문제에 대해선 할아버지의 노선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유럽 극우 정당의 변신은 프랑스뿐이 아니다. 독일 연방헌법재판소가 정당해산 심판을 진행 중인 극우 정당 독일민족민주당(NPD) 프랑크 프란츠(37) 대표는 잘생긴 외모에 맞춤정장을 고집하는 ‘패셔니스타’다. 인스타그램에는 이탈리아 스타일 정장과 포켓스퀘어(정장상의에 꽂는 손수건), 컬러풀한 재킷을 입은 스마트폰 셀프카메라 사진이 가득하다. “너희들(이민자)을 환영하지 않으니 꺼져라”는 페이스북 글을 읽지 않는다면 극우 정당 대표란 걸 짐작조차 할 수 없을 정도다.

민머리(스킨헤드)에 군화, 가죽점퍼와 문신으로 대표되던 ‘신 나치주의자(네오나치)’는 이제 찾아보기 어렵다. 극우은 차림새부터 달라졌다. 지난 2월 연합군의 드레스덴 폭격 70주년을 맞아 열린 민머리(스킨헤드)에 군화, 가죽점퍼와 문신으로 대표되던 ‘신 나치주의자(네오나치)’는 이제 찾아보기 어렵다. 지난 2월 연합군의 드레스덴 폭격 70주년을 맞아 열린 네오나치집회 참석자들은 스키니 청바지에스니커즈를 신은 평범한 젊은이의 모습이었다.독일 언론들은 올해 ‘닙스터’란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힙합음악 등 하위문화를 즐기는 젊은이들을 일컫는 ‘힙스터(Hipster)’와 네오나치(NeoNazis)를 합친 말이다.

독일 네오나치 전문가 펠릭스 휘스만은 도이체 벨레(DW) 방송 인터뷰에서 “네오나치들은 대중 앞에서 어떻게 옷을 입고 행동해야 하는지, 젊은이들을 어떻게 포섭해 세력을 키울 수 있는지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인종주의 같은 이념적 기반이 달라진 건 아니며 오히려 10대 청소년들의 극우 성향이 확대될 위험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이동현 기자
[email protected] (중앙,12/11일,18면).

 

 

 

극우 표현 남발하는 악의적 중앙일보 기사 비판!

 

 

내용도 많지 않은 기사에 극우라는 말이 10회씩이나 갈겨버렸다.

우익,우파라고 표현해도 될 것을 굳이 극우라고 쓰는 이유는 뭘까?

언론에 종사하면서 이 차이를 전혀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상당히 고의적,악의적,계획적인 저의가 다분히 자리잡고있다고 보여진다.

 

1), 자신의 좌익적 경향에 우익적 경향의 사람들이 평소 마음에 걸리는데,이를 말로 평소 표현을 못하던 차,

     유럽의 선거를 빙자하여 국내독자이자 우익적경향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음흉한 불편한 감정의

    스트레스를 똥싸서 털어버리고, 득의 만면한 웃음으로 뒤에서 낄낄거리겠다는것이다.

 

2), 자신의 이런 표현이 독특한 자신만의 용기있는 지적표현이라는 것을 동종 업종에 종사하는 용기없는

     지적 또라이들은 좀 배우라는 것이다.

     이로써,자신은 상당히 상대적으로 푼수같은 지적 또라이들 보다 더 개념있고,더 지적이고,더 시사적이고,

    더 의식있고,더 비판적,정치적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기자임을 만천하에 드러낸것이다.

    성공한것이다.박수!! 짝짝짝짝짝! 대한민국! 요즘 겨울엿은 너무 굳어서 아쉽다!

 

3), 만약, 이런 표현의 의미를 관련당사가 알고 항의해온다면 어떻게 대처할까도 상당히 궁금하다.

     아마,신속하게 비굴할 정도로 허리를 90도로 접고 꼬리내리고 웃어가면서 혹은 굳은 표정로

     아첨식 사과를 할까?

     그러나,굳이 올 이유가 없으니까 외국을 비하면서 국내우익 경향의 독자를 엿먹이자는 것이겠지?

 

4), 우익,우파는 좌파의 상대 개념 표현인데 이런 표현 해주기를 영 같잖은거야!

     그래서 감정적,정서적 상처를 준다는 의미에서 극우라고 똥 싸서 갈겨버린 것이지!

 

5), 그러면 기사 작성자가 말한 극우 표현의 당사자는 어떤이들 일까? (윗 기사를 그대로 옮기면).

    ㄱ,내가 승리한다면 방만한 복지예산부터 삭감할 것입니다.”

    ㄴ,한 젊은 금발 여성이 등장했다.

       상대방의 약점을 조목조목 짚어내는 공격에 상대방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ㄷ,지방선거에 출마해 1차 투표 1위에 올랐다.

    ㄹ,검은 바지정장이나 흰 셔츠 차림이다.

    ㅁ,독설가·선동가 이미지의 고모와도 딴 판이다

    ㅂ,공식 홈페이지에는 화려하진 않지만 믿음직한 사진들이 패션 화보처럼 소개돼 있다.

    ㅅ,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도 능해 어린양을 안고 있다.

    ㅇ,시민들 말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끊임없이 올린다.

    ㅈ,인종주의적 발언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ㅊ,잘생긴 외모에 맞춤정장을 고집하는 ‘패셔니스타’다

    ㅋ,민머리(스킨헤드)에 군화, 가죽점퍼와 문신으로 대표되던 ‘신 나치주의자(네오나치)’는

       이제 찾아보기 어렵다.

    ㅌ,네오나치집회 참석자들은 스키니 청바지에 스니커즈를 신은 평범한 젊은이의 모습이었다.

 

        이런 건전한 성향를 갖추고있는 사람들을  악의적,고의적으로 극우라고 표현했는데

       아무데나 극우라고 쓰고 미치고  싶은  완전 극우병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