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베게이들아
형이올리지말라는거 구지 거역하면서 까지 올린다 여친한테 일베하는거 들키면안되니까 빠르게 올릴께
아무도 관심주지않던 장기종범이 이번에 약간 어그로를 끌수있을꺼 같아.
단지 늑막에 물이차 병원에 가서 물을뺏는데 ㅎㅎ 좆같은 상황이 벌어졌어.
혈액체취해서 검사햇는데 백혈병이래
니네 백혈병이라고 단박에 의사가 ' 너 백혈병!' 이럼 어떨꺼 같냐
막시발 영화처럼 지금까지 살아온거 막 회상되면서 '이땐이랬지'하면서 혼자 감성팔이할거 같지? 민주화나 머겅ㅎㅎ 두번머겅
막상 백혈병이란 소리들으면 그냥 별거없어 'ㅋㅋ엌ㅋ 시발 이거 일베감!' 이런수준의 마음자세가 된다 이게딱 두시간간다.
그담에 2시간 지나고 이제 심각성을 깨닫지
당시 에그를 가지고 잇지않던 불쌍한 김일베(남 20살)은 맛폰으로 인터넷에 들어가 찾기 시작해
백혈병 종류, 원인, 좋은음식, 치료기간 시발 되든안되는 일단 뭐라도 찾아봐 그게한 2시간가
그럼 이제남은시간뭐하냐고? 혼자 병실에서 존나처울어 소리없이 '나죽나? 시발 아시발 어쩌지 아 여친은 어쩌고' 이런생각든다
그러고 하루 이틀 지나가면 골수체취를 하고 무균실에 들어가
여기가 그좆같은 무균실이야
아무데도 못나가고 오직 사이버세상만 존재하는 좆같은 그런곳이지
면회도 딱 두명가능해 그것도 정해둔 사람만 근데 이건 병원마다 다르겟다
무균실에서 생각하는건 '아 제발 시발 낳고싶다' '나가서 어디든 가고싶다'
이생각뿐이야 너네가 보고잇는 벚꽃,개나리 뭐시발 그딴거 여긴없어 무조건 커텐만 잇을뿐
너희 썰긴거 안좋아하니까 그냥 이쯤끈내는데
나도 후회하지만 담배피지마 내가 원인은 담배가아니라는데 어쨋든 담배가 백해무익한건 맞자나
결국 나도 끊었구 지금도 안피고있어 담배피지말고 아프지마라 일베게이들아
그리고 씨발 나보고 디지라고 한씹새들아 니네말처럼 될꺼같아서 행복하다 씨발놈들아
세줄요약
1. 늑막 물빼러왓다가 백혈병인걸 암
2. 온갖 생각들이 다듬
3. 나보고 디지란 새끼 너도 백혈병이나 걸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