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좆같은 일이 있다
잘되가는 썸녀가 있었거든
둘이서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 그랬는데
시발 ㅋㅋㅋㅋㅋ 갑자기 연락을 뚝 끊더니
일촌도 안 받고( 내가 싸이를 안하는데 그년때문에 싸이도 만듬)
문자 전화 다쌩까고
싸이다이어리에는 시발 ' 너의 마음을 모르겠다' 이딴식으로 글 싸질러 놓코
이년이 존나 소심하긴 한데 시발 이건 너무하잖아 내가 뭔 잘못을했나? 이거 어떻게 푸냐?
좀 꽤오래가는거 같은데 여자들은 원래 이렇게 소심하냐? 난 시발 내가 뭔 잘못을 한지를 도대체 모르겠다
내가 시발 일단 모르겠는데 미안하다 이래야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