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정상회담이 있기 전에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출석한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이

NLL문제가 남북정상회담에서 논의될 수 있음을 강하게 시사함.

정상회담 직전 공개적으로 말해 북한으로 하여금 NLL문제를 먼저 꺼내도록 사실상 유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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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북한이 원한다면 NLL 다시 논의하겠다" 영상(2007-09-14)

 

 문후보는 "남북공동어로구역이 NLL을 기선으로해서 남북으로 등거리·등면적을 공동구역으로 합의했다는 것 자체가 기존의 NLL을 고수했다는 것"이라고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당시 북한주장은 NLL남쪽으로만 공동어로구역을 둬야 한다고 주장한데 반해 당시 김국방부장관은 NLL을 절대로 변경할 수 없다고 주장함에 따라 남북간의 국방장관회담은 결렬되었기 때문이다. 문후보는 "김장관이 너무 경직된 자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당시 국방장관이 NLL을 지키려 한 것을 `회담에 임하는 태도가 경직됐다'고 비판하는데 그럼 NLL을 포기했어야 된다는 말인가? 이런 사람에게 나라를 맡길 수는 없는 것이다. 특히 당시의 통일부장관도 "등거리·등면적 원칙을 정해서 논의한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를 모두 종합해보면 NLL을 영토선으로 인식하거나 목숨걸고라도 지키자는 쪽은 문후보의 표현으로 보면 경직된 사람들인 것이다.

 

 문후보는 2012년8월16일 인천방문 당시 NLL를 무력화하여 북한으로부터 안보를 무장해제시키는 “서해평화협력지대”에 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서해평화협력지대’를 만들고 NLL도 지킬 수 있다는 주장은 현실성 없다는 것이 안보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서해평화협력지대’를 만들면서 NLL을 지킬 수 없다. 서해평화협력지대·공동어로수역이 설정돼 북한 배와 비행기가 인천부두·인천공항 앞까지 오가게 되면, 수도권 방어가 어려워진다. 수도권 방어가 어려워진다는 것은 남북한 함정 간 충돌이 잦아져 서해가 분쟁지대가 된다는 것이다. 60년 간 끝없이 도발해 온 북한을 믿고 서해바다를 김정은 집단에 열겠다니? 그야말로 서울과 인천이 무방비상태로 북한의 도발에 노출되며, 북한은 연평도가 아니라 인천과 서울에 직접적으로 포탄을 날릴 수 있게 된다. 북한은 한국이 고분고분하지 않다고 판단할 때마다 거침없이 도발할 것이다. 이 경우 수도권은 북한의 위협에 벌거벗겨지는 국가적 자살행위인 것이다. 한국이 북한의 인질이 되는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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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사진으로 보는 NLL협상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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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NLL을 무력화시키고 북한에 넘기려고한 서해오적이 모두 문재인캠프에 들어가있다.

 

1. 정동영 - (현) 남북경제연합위원회 위원장 전 통일부 장관

2. 이재정 - (현) 남북경제연합위원회 위원 / (고문) 전 통일부 장관

3. 이종석 - (현) 남북경제연합위원회 위원 전 통일부 장관

4. 문정인 - (현) 남북경제연합위원회 위원 연세대학교수

5. 홍익표 - (현) 남북경제연합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문후보 캠프측, 박지원과 박용진도 여전히 "NLL은 엄격히 말하면 영토선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이 NLL을 지킬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바보아닌가?????

문재인은 당장 지도를 들고나와서 그려라.

그리고 NLL을 어떤 방법으로 지킬 것인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설명하라.

 

 

추가)

 

 문재인은 서해NLL뿐 아니라 DMZ의 실질적인 비무장화를 해야한다고 한다. 2012년 8월17일 여의도 캠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후보는 “DMZ를 실질적으로 비무장화하여야 한다. 남북군사회담을 열어서 남북 상호간에 감시초소와 중화기를 후방으로 이동하고 대인지뢰도 제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군복무기간을 줄이고, 점차 국군을 줄이고 모병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한다. 제주해군기지도 중단해야한다고 한다. 그리고 국가보안법 폐지와 낮은단계의 연방제통일(=적화통일)을 주장한다. 문후보는 “저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북한에 특사를 보내 취임식에 초청할 것입니다. 임기 첫 해에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문후보에게는 북한만 보이고 대한민국의 안위는 보이지 않는가? 문후보가 현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면서도, 천안함 피폭이나 연평도 폭격에 대해 북한에 사과를 요구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문후보는 남북경색의 원인이 북한의 핵실험과 도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핵실험, 대남도발로 평화약속을 깬 김씨 정권에게는 아무말 못 하는가? 문재인은 북한정권의 대선후보인가? 안보를 무너뜨리는 정책으로 말로만 튼튼한 안보를 외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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