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 게이가 부른 '그런 남자' 히트하면서 많은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역시 재밌는 것은 여자들의 반응이다.


여초 사이트에 가면 굉장히 보들보들... 떠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속으로 자신은 아닐 거라 생각하면서도 괜히 찔리는 애매한 심정은 어쩔 수 없나보다


그래서 얼마 지나지 않아 패러디 버전인 '그런 여자'가 나왔다.

근데 가사를 보니 참 얼척이 없는 게 ㅋㅋㅋ 딱 봐도 빡쳐서 가사 흐접하게 쓴 게 느껴진다


'그런 남자' 에선 주로 여자의 신분상승 마인드와 허영심을 까고 있고

성괴를 끝부분에 언급하고 '공격적인 얼굴'로 약간의 인신공격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그런 여자' 가사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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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사 보고 딱 알았다. 빡쳐가지고 논리없이 휘갈긴 가사인게 뻔하다.

가끔 계산하는 게 왜 좋은 여자의 기준에 들어가는 거냐 ㅋㅋ

밥을 같이 먹었으면 당연히 같이 계산해야지

"가끔" 돈내는 게 왜 좋은 여자의 기준이냐 이기야.

남자의 반응도 문제다. "좋은데?ㅋㅋㅋㅋ"가 아니라 왜 가끔 계산하냐고 나무래야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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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벗어날 수 없는 천성이다.

'그런 남자'에서 그렇게 사치와 허영심을 깠는데도

결국 수긍하는 부분이다. 차와 집을 요구하네 ㅠㅠ 일게이들 여자 만날 수 있겠냐 ㅠㅠ

그리고 남자가 사치가 쩌냐 ㅋㅋㅋ 돈 있는 것들만 벤츠 타지

여자처럼 무리해서 명품 절대 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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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벗어날 수 없는 천성이다.

건전한 일 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

이건 좋은여자의 기준이라 하기에도 부끄러운... 당연한 거다.

건전한 일 하는게 무슨 특별한 조건인 양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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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그런 여자는

2. 보들부들 해서 쓴 가사다

3. 그래서 논리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