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작품 전시 했던거야.
모델은 위에 돼지새끼
멀리서 보면 김일성 보이지 않냐? 일단 이런 방식으로 만들거라 모델링 작업한거.
이게 실제 완성작.
총알 모양으로 도자기 하나하나 만들어서 나무판 페인트칠한거에 붙인거야.
교수님이 왜 총알 노란색으로 하냐고 물어보는데 차마 노오란 그분을 언급하지 못하고
그냥 가시성이 좋아서 노란색으로 했다고 대충 둘러댔어.
실제 작품명도 "개새끼"였어.
각도 비틀어 보면 총알모양이 보인다. 다 실리콘 하나하나 찍어서 붙인거야.
전시가 끝났으니 민주화 시킬시간이지.
사진은 내가 찍었고 찍힌건 4학년 동기 형이야. 민주화 시키는거 도와주셨어.
돼지새끼 쥬금.
돼지새끼 잔해는 쓰레기통으로. 총알은 대략 600~700발 정도 들어갔던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