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2때 였는데

중2때 학원 다닐때인데 시험기간이라

막 10시까지 공부하고 집에들어가고 그랬거든

친구들이랑  저녁 밥을먹고   야간수업을 듣는데 배가 너무아픈거야 

막 어릴때 화장실가서 똥싼다고하면 애들이 놀리자나

그거때문에 막 참고 있었는데 하지만 방귀를 참지못하고 소리안나게 꼇는데

냄새가 퍼진거야  교실이 작았어 한 8명정도  애들이 막 아 뭐야 아 누구야 그러는데

근데 선생이 내얼굴이 하얗게 질려 잇는걸로보고  너 얼굴이 왜그래 어디아파?  이러는거야

아 배가아파서요... 그러더니 얼른 교재 챙기고 집에 들어가보라는거야 (빨리 꺼지라는거지 똥을싸던지)

친구들의 웃음소리는 들리지도 않으며 허겁지겁 교재를 챙기고 문 나가자마자 학원이 2층 3층올라가는 중간의 그화장실로 뛰어갓는데

오마이갓 문이 닫혀잇는거야 진짜 다리가  x자 모양으로 되면서 그 미친 분출못하는 그 고통 알거라 생각한다

다시 교실로가서 선생님 문이 닫혀있어요 는 개뿔 시발 화장실가서 똥쌋다고 놀림 받을까봐 집에 가서 싸야겟다 하고

나서는데  뛰지를 못하겠는거야.. 뛰면 나올거같고 생각보다 양이 많은거같아 

그래서 십선비처럼 설렁설렁 걸어가는데 ... 

걸어가면서 x자 다리포즈 존나게 해대고 하지만 거리를 나선지 5분도 안된채 도저히 참지 못하고 싸버리고 말았어

똥을 분출하는데 그 개같으면서도 시원한 그느낌 

다행히 산 도 옆에잇고 고등학교 옆에 있어서 인적이 드문거리임

똥이 약간 반설사(설사는 아니고 설사보다 약간더 딱딱한느낌) 를 싸고 마무리로 오줌도 싸버렷지

울지는 않앗어 왜냐고 존나 시원했거든 내 인생 최고의 똥싸면서 이렇게 시원한적은 없엇어

아무튼 다싸고 나니 허벅지사이로 존나 새고 청바지가 존나 무거워 진거야  다행히 똥이 팬티 뒤쪽에서 안삐져나옴 이건 벗고나니 알게됨

한발 한발 걸을때마다  위로올라오는 개젖같은똥의 냄새와 흔들흔들거리는 똥팬티의 중심을 잡고 사람들의 시선을 체크하며  

집으로 왔고 신발도 벗지못하고 엄마가 준 비닐봉지에 

그때 유행했던 ck청바지와 팬티를 봉지에 버리고 물에적신수건으로 하반신을 닦는데 아버지가 "어휴 저새끼 뭐가될려고 저러냐" 하는데

내가 지금 일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