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JPG

안녕 일게이들 ! 

대령과준장은 계급상으로는 한계급밖에 차이안나지만 


흔히들 말하는 스타달기! 하늘의 별따기라고 한다.


장교 기준으로 소위~대령까지는 그냥 진급신고 하면 끝이지만 대령에서 장성급으로 진급하려면 국회의 인준이 필요하고


대통령한테 신고를 하고 진검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


장군진급.jpg 

가카 멋지노!


장군진급 모습




들리는 말로는 대령 -> 준장으로 진급하면 100가지가 넘게 바뀐다는둥 40가지라는둥 의견이 분분하지만

내가 아는만큼만 한번 써볼께.


1. 병과마크

병과1.JPG 


육군은 총 22가지의 병과마크가있어. 보병부터 기갑 통신 포병 공병 의무 등등등

소위~대령까지는 전투복 이름위에 병과마크를 붙이게 되지만 장군부터는 병과마크를 달지않아. 모든 병과를 통틀어 지휘할 수 있게 되지.


병과마크.jpg  

대령

  병과2.jpg 

준장


2. 정복의 검은 띠 폭


정복.jpg 무궁화2.jpg 


두께가 3센치이면 위관,4면 영관장교, 5면 장군이야. 장군들은 상당히 두꺼워 보이지?


3. 장구류


전투화.JPG


오른쪽이 일반 간부화이고 왼쪽이 장군들이 신는 장군화야. 구형이긴하지만 장군화는 지퍼도 달려있고 광 ㄷㄷ해.


장군부터는 개인화기도 바뀌게 되는데

육군 주력 재식권총인 K5에서 38구경 리볼버로 바뀌게 되.

K5권총같은 경우는 기갑/수색 쪽이나 영관장교, 준위 들도 다 차고 다닐 수 있지만 38구경 리볼버는 오직 장군들 전용 개인화기가 된다.


k-5권총.jpg

K5권총

38리볼버.JPG  

38구경 리볼버


벨트 또한 일반 벨트에서 흔히 말하는 '장군벨트' 를 차게되지


벨트.jpg


4. 차량 / 헬기 그리고 성판

일단 장군으로 진급하면 싸제차라고 불리는 일반차량을 타고 다닐수 있게 되지. 몇몇 대령급 지휘관도 가끔 타긴하지만 기본적으로 장군부터 타는거야.


원스타는 그랜져 XG 혹은 토스카

투스타는 그랜져 TG 혹은 K5 급

쓰리스타부터는 체어멘 에쿠스 


또한

장군이 되면, 업무상 필요시 육군항공대가 보유하고 있는 헬기를 탈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차량처럼 소유의 개념이 아님)

 

준장과 소장은 500MD 

500MD_사람.jpg 


중장과 대장은 UH-1 or UH-60 


UH.JPG 


또한 성판을 레토나/일반차량에 성판을 달고다니며 자신의 별의 갯수를 표시한다.


레토나성판.jpg 

레토나 성판

일반차량 성판.jpg 

일반차량 성판


장군의 집무실에도 성판이 있고. 장군이 주는 표창에는 장군의 별의 수가 표시되고 사용하는 메모지에도 별이 표시된다.

상장.JPG


장군이 참석하는 행사에는 기수가 따르게 되고 장군의 지휘하는 부대의 본청에는 장군의 기가 게양되고, 장군의 차량에 장군이 탑승하지 않은 경우에는 성판을 가리고 장군이 집무실에 없으면 성판을 소등하고 장군이 집무실에 없으면 기를 내린다.



. 당번병/비서, 전속부관

개 꿀보직으로 불리우는 당번병! 공관 관리병과 함께 신의보직으로 불리는 보직이다. 내 친구가 사단장 관리병이라 조금 SSUL을 풀자면

하는일이 대충청소하고 풀깎고 이런거밖에없었는데 휴가 자주나오는건 기본이고 사단장 딸이랑 사귀게되서 초 호화생활하다 전역함. 전역하고 두달뒤에 헤어졌지만 아무튼..


관사에 당번병을 두게되고 집무실에 부속하는 비서실을 두게 되는데 
-장교1명을 전속부관으로 두게된다. 전속부관병과는 별도의 특수병과이고 장성 전출시 데리고 갈 수 도 있어(지휘관의 노리개 盧?)


준장지휘관의 경우 소위가 전속부관

소장은 중위 중장은 대위 대장부터는 소령



부관.jpg


사진에 보이는 소령이 전속부관은 아니지만 사진을 못찾아서 넣었다. 아무튼 장군 전용 비서라고생각하면 될 듯 싶다.

사단을 예로들자면 사단 참모들이 사단장 결제를 받을때 부관한테 전화해서 사단장 기분을 살피고 결제를 할 지 않할지 결정하는 일도 부지기수다


5. 예포와 기수

의전행사에서 상대방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쏘는 포는 예포(禮砲)라 하는데

장군부터 예포를 발사할 수 있게 된다.


-국가원수는 21국회의장·대법원장·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19차관급 17,

-육해공 3군 참모총장이나 대장 19중장 17소장 15준장 13,

-총영사나 대리 대사 11발을 발사




예포.JPG

육군 예포대


또한 군악대도 행사시에 참석하는데 빰빠라빰빠빠 빰바밤~ 하는 등장음이 별 숫자에 다르게 나오게된다

준장은 한번 소장은 두번 이런식으로~



d군악대.jpg

육군 군악대


보편적으로 대령의 15%밖에 장군이 못된다는 정설이있고.. 실제로 준장못달고 대령으로 전역하는 장성들도 부지기수야.

군은 인원 축소의 바람이 불고 있고,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군에 지원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진급에 대한 경쟁이 엄청나. 

사관학교 나오면 별을 단다는 말도 전부에 해당하는 말이 아닌게 현실이고. 사관학교 출신임에도 소령에서 예편하는 사람도 많아. 이는 필수 근무 연한만을 하고 스스로 예편하는 경우도 있지만, 진급이 안되서 부득이하게 예편하는 경우도 많이 증가하는추세야.

 

 일반적으로 장교로 군대에 지원한 사람들은 중령까지만 달고 나오자는 인식이 있어. 즉, 중령은 군인 연금이 나오는 근무 연한 20년을 넘으며, 영관급으로 그에 상응하는 예후를 받을 수 있고, 군대에서는 장교의 꽃인 지휘관으로 한 개의 대대를 이끌 수 있기 때문이고..

 물론 사관학교에 입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별에 꿈을 갖고 있습니다. 별을 달게 되면 족보에 파가 새로 갈리게 된다. 즉, 새로운 파가 될 정도로 큰 업적과 공명을 가졌다는 것이고. 그 밖에서도 많은 특전이 있다.


이상 대령과 준장의 차이점을 알아보았다. 필력종범이라 미안하고 재밌게 읽어줬으면 좋겠다. 고맙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