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에 발표된 우파인 공화당의 후보 롬니와 좌파인 민주당의 후보 오바마의 공약표야.
경제를 비교해 보면, 좌파인 오바마는 케인스주의의 이론에 따라서 사회안전망,즉, 복지를 강화시켜야 한다는 입장이고
반대로, 롬니는 신자유주의의 이론에 따라 모든것을 시장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즉, 롬니는 국가가 시장에 개입하는 것은 공산당이나 하는것이므로 국가가 시장에 개입하는 것은 반대입장에 있어.
그리고 경제정책에서는 버핏세, 즉, 재산이 어느정도 이상인 사람에게 세율을 적용시켜서 세금을 더 걷겠다는 정책은
공화당인 롬니는 반대하고 있고, 오바마는 찬성하고 있는 추세야. 이 버핏세는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이 말하면서 나온 말이야.
롬니는 이 정책을 공산주의같은 정책이라고 비판하고 있고 , 오바마는 사회적 안전망을 만들수 있는 정책이라고 하며 반기고 있어.
이 버핏세에 대해서 미국에서도 아주 말이 많아.
그리고 낙태에 대해서는 기독교나 천주교같은 종교단체들이 반대를 하고 있는 성향이 있어.
기독교나 천주교를 믿는 사람들은 태아를 생명으로 보기 때문에 , 롬니는 이 정책을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고,
오바마는 반대의 입장이기 때문에 찬성을 하고 있어.
여담이지만, 줄기세포 연구가 오바마 정부에 들어와서 시작된데는 부시행정부가 우파인 공화당 출신이어서 줄기세포 연구를 허가하지 않았지.
때문에, 민주당 정부인 오바마 정부에 들어와서 시작되게 된거야.
각 후보의 동성애에 대한 입장은 오바마는 찬성하는 입장이고 롬니는 반대하는 입장이야.
오바마는 이제 결혼은 남녀뿐만 아니라 남남커플이나 여여커플도 탄생할수 있다고 말하고,
롬니는 전통적인 결혼의 정의는 남자와 여자의 결합으로서 이 정의가 무너져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지.
이민 문제를 보면 , 오바마는 드림법안을 밀고 있고 , 롬니는 취업이민의 쿼터를 확대하겠다고 하지.
드림법안은 16세 전 입국해 법 시행 전 최소 5년간 미국에 거주하면서 고교 졸업 후 대학에 입학하거나 군에 입대한 30세 미만의 불법체류자에게 영주권 신청자격을
주는 내용을 드림법안이라고 하는데 히스패닉이나 아시아인들이 이 법의 통과를 희망하고 있어.
특히 , 미국의 불법체류자중에서 히스패닉인들이 가장 불법체류자의 수가 많아서 이 법의 통과를 가장 희망하고 있는 실정이야.
언뜻 보면 , 좌우할것 없이 이민문호를 넓히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파인 롬니는 취업비자 , 즉 고급인력의 유입을 넓히는 대신, 불법체류자의 대다수인 비숙련노동자는 줄이고, 전체적으로 이민을 줄이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전체적으로 남자와 여자로 보면, 남자는 공화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높고, 여자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높아.
인종으로 보면, 히스패닉과 흑인은 민주당 지지가 높고, 백인과 쿠바계 히스패닉은 공화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높지.
또 지역으로 보면 , 북부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높고, 남부는 공화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높아
미국 국민들이 어느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을 지는 더 봐야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