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다 북미롤 애들이 긍정적이란건 알거야 근데 이 짤을 보면 씨발 북미롤 할맛이 뚝 떨어진다



내가 지금 북미 현지에서 북미롤을 하는데 현재 시각이 새벽 1시 53 분. 


진짜 제발 끝내게 해달라고 사정사정 했다 욕도 해보고 타일러도 보고 이겨볼라고 발악도 했다. 


서렌은 10번도 넘게 친거 같고 그때마다 애들 다 마약이라도, 진짜 마약이라도 빤듯이 반대 3개가 주르륵 떴다. 씨팔 그 절망적인 기분 절대 모를거다 진짜 끝내달라는데 절대 안 끝내준다. 60 분 째 할때 내가 절실히 외쳤다. 


"제발 끝내줘! 제발 서렌좀 하자 ㅠㅠ" 하니까 애니가 한다는 말이 


"우리 이길수 있을거 같아"


내가 좆 빡쳐서 씨발 그게 무슨소리야 병신아 방금 막 티모한테 쿼드라 킬 대줬잖아 미친놈아 이러니까 진짜 약이라도 빤듯이 옆에 트린다미어하고 우리팀 티모가 "닥쳐 피오라 우린 이길수 있어  바론 버프만 빨면 우린 쟤네 걍 바르고 이길수 있다고" 이러더라 


진심 나를 엿먹이려고 나온 봇인가 싶기도 했다 뭐에 홀린거 마냥 바론바론 외쳐대면서 카사딘하고 티모에게 몸을 대줬다. 


하지만 저기 깨어있는 1% 였던 트위치는 씨발 우리 완전 강간 당하고 있어.. 쟤넨 맘만 먹으면 우릴 언제든지 따먹을 거야 이러는데 또 3마리 좀비새끼 지랄마라 트위치 병신아 우린 이길수 있다고 빨리 바론이나 먹으러 가자 이러는데 이미 코그모 한마리 카사딘 한마리 조차도 상대 못하는 우리가 바론을 먹는건 씨발 티모한테 쿼드라킬 대주고... 


지금 진짜 개 뻘소리 징징글 싸대는거 같지만 사실은 북미롤에 대한 환상 깨주고자 새벽에 이렇게 글을 싸는거다 보살같은 넓은 마음으로 씨발좆 긍정적인 새끼들과 함께할 자신이 있으면 와.

 

아래는 악몽의 68분 짤 프리즌브레이크.jpg으아_씨발_드디어_탈출!.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