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변호사인데 본인이 실지 해결 해줬던 썰이다.

부산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는데. 이 변호사 분 이름이

박 S Y <---여자 이름이란다. 나이는 많으신데 지인이라 소주 한잔 하면서 풀어 놓더라고

법정에 의외로 이런 근친 문제가 많이 의뢰 들어 온다 하더라.

작년에 이 변호사 노환으로 돌아 가셨고. 이때 이야기는 한 십년 전 들은 이야기다.

퍼온 이야기가 아닌 증거로 지금 서울 살지만. 이야기는 부산 동래 안락동 부근에 굴다리 보신탕집<--지금 있는지 모르겠다.

그기서 소주 한 잔 마시며 들은 이야기다. 그때 이 보신탕집이 부산에서 정말 맛집으로 소문나 있었다.


어느날 한 젊은 새댁이 애기를 업고 사무실에 빼꼼 들어오더란다.

그리고 변호사님을 찾기에 박변호사, 남자 변호가가 " 저입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하고 친절하게 했더니

새댁이 안절부절 하더니. 이내 이 변호사가 나이가 많으니 신세 한탄 하면서 이야기를 풀면서 이혼 때문에 왔다더라.

그리고 여변호사인 줄 알고 들어 왔다더라.


이야기인 즉,


남편과 선을 보고 결혼을 했는데. 시어머니가 평생을 아들 하나 보고 키웠다 하더라고. 결혼 후에도 시어머니가 자주자주

매일 집에 오시고 해서. 부담 스럽기도 했지만 지 아들 사랑하는 마음이구나 했다더라.


그사이에 딸아이도 생겼고. 그런데 이상한 것은 시어머니와 남편이 너무 애정표현도 심했지만 효자남편이려니 생각 했단다.

시어머니가 젊어서 남편을 낳아서 나이차가 16살 차이가 나서 두 사람이 다니면 오누이 정도? 새댁하고 다녀도 그냥 언니?

그렇게 미모도 계시고 젊은 시어머니라 생각 했단다.


그런데 새댁 친정이 대구인데, 명절만 되면 남편은 그 다음날 가게 하고 항상 새댁을 먼저 친정에 보내더란다.

뭔가 좀 이상 하다 싶어. 기어코 이번에도 친정에 먼저 가 있으라는 말을 듣고 그러자 하고 애기 업고 집을 나왔고

동네 공원을 걷다가 한 시간 후 집에 들어 가봤단다.


시어머니와 남편이 알몸으로 들어 붙어서 쿵떡, 떡을 치고 있더란다. 기절초풍 할 일이지...

아들입장에선 그 어머니에게 효도차원이라 해야 할지. 어머니의 그 젊은날 색기를 다른 사나이의 온기를 채워 넣어 주는 그 효도라 할지

그렇다고 결혼 전에서 아들이 시아버지 역활과 성적인 부분까지 어머니와 해왔고. 결혼 후에도 그렇게 해왔다 하니

하늘이 깜깜해지더라 하더란다.


그래서 이혼을 하려고 변호사실을 찾아 왔다더라. 나중에 이혼과 위자료등 이 변호사가 잘 해결 해줬다 하더라.

어쨌던 술을 빌어 이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의외로 근친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이 세상에 많단다.

사촌과의 근친은 근친도 아니라 하더라.  재수와 시아주머니, 동서, 친남매. 부모와 자식. 특히 외아들과 홀로 어머니 사이는 어째 보면 어릴적 부터

외아들 목욕시켜 주다 보면 그 습관이 어느날 모자 관계에서 이상한 부부 관계까지 간다하더라구. 아들은 특히 사춘기가 되면 끓어 오르고 

어미가 젋으면 발정이 나고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는 것도. 그 중간에 있을 아버지가 없으니.... 서로가 필요해서 의지 하는 모자관계? 

한 집안에 모자가 모자가 아닌 외롭다 보면 순간 떡자 관계도 인간이라 가능 한지.. 그것은 모르겠다.


어쨌던 사람 살다 보면 별일 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