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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회에 드러나지 않는 범죄자, 혹은 정신 병자들이 많지...

귀신 얘기보다는 개인적으로 이런 이야기가 더 무서운 것 같아서 올려본다.

이 계곡녀 얘기 존나 유명한 건데 일베에 제대로 올라온 글은 없어서 올림.

일베는 안 줘도 되는데 ㅈㄱㅈ ㅁㅈㅎ만은 주지 마라.


일본의 2ch에 수많은 싸이코들이 있고, 디씨에도 웰치스 사건 같은 소름돋는 사건들이 많았제,

그러고 보면 일베는 병신돋는 사건들은 있었어도 진짜로 섬뜩한 일은 없었던 거 같다.


그럼 불철주야 부지런한 일게이들 덕에 낙태충들의 온상이 되버린 쭉빵은 어떨까?

여초 사이트라 멍청하게 선동당한 내용은 많아도, 오히려 '사건'이라 할만한 것은 별로 없드라.


<계곡녀> 사건은 그 중에서 당연 BEST라고 꼽힐 사건이지.

그렇다면 본격 계곡녀 사건에 대해 ARAB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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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쭉빵의 익친(익명친구) 게시판에 어떤 년이 글을 올린다.

이 년을 '계곡녀'라고 부르자.


세줄 요약하자면, 


1. 여름에 남자 3 여자 5 으로 계곡에 놀러감

2. 여자 하나 물에 운지

3. 일행들 여자애 구하지도 않고 집에 돌아가서는 그 애 실종됐다고 함


게시글을 본 보지들은 걱정하거나, 혹은 자수를 종용하는 등 열심히 답글을 달아준다. 존나 친절하노

이 글을 올린 뒤에도 이 계곡녀라는 년은, 어떡하지? 자수를 해야 할까 등등 설레발을 친다.

점점 답글이 늘자 관심은 더 커져가고, 내가 쭉빵 시스템이 어케 되먹었는지는 모르겠다만, 스레딕에 스레마냥 아예 게시판을 만들 수 있었는지,

이 이슈에 대한 게시판이 세워지는 등, 떡밥에 몰려든 잉어떼마냥 답글이 봇물치기 시작했다.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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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충 글에 엄마 나 왜 죽였어? 드립 치듯 어그로꾼이 등장한다.

일게이들이라면 사뿐히 무시할 수준의 재미없는 드립이었겠지만, 쭉빵녀들에겐 충격이었던지 이 댓글을 단 년을 비난하기 시작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년은 계속 뽀글뽀글 어쩌고 댓글을 달아댐.

이 년을 편의상 '뽀글이' 라고 부르자.




누가 봐도 어그로인 년인지라, 이 년은 곧 묻혔고, 쭉빵녀들은 제각기 자기 예상들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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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나 그렇듯

영양가 없는 댓글들만 올라오는 가운데 또 하나의 떡밥이 던져지는데....



어떤 년이 "내가 아는 남자애가 해준 이야기랑 비슷한 거 같다?"고 글을 싼 거다.

오오미, 김치녀들은 아는 남자애, 아는 오빠, 아는 언니 이야기는 참 쉽게도 푼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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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년이 이렇게 글을 쌈. 김치녀 종특인 소름돋아서 손이 덜덜 떨리는 건 여전하다. 젊은데 벌써 수전증이 있노

여기서 글을 보면 알겠지만, 이 년의 글은 꽤나 디테일 하다. 원래 4명이 가기로 했다가 1명이 안 갔다던가,

패트병 던지기 놀이를 했었다던가, 

여자애가 물살에 휩쓸려서 바위 틈에 걸려 있던가 하는 거 말이다.


세 줄 요약


1. 어떤 년이 계곡녀의 썰을 보고, 자기가 아는 남자애가 해준 이야기와 비슷하다고 함

2. 이 년이 썰을 풀었는데, 오오미 상당 부분 비슷하고 오히려 디테일함

3. 시간이 지나자 글삭하고 사라짐



이 년은 떡밥을 던져 어그로를 끈 뒤에 사라지는데, 편의상 이 계집을 '아는남자녀' 라고 부르겠다.



이렇게 빅 떡밥을 드랍하고 사라지니, 당연히 쭉빵녀들은 멘붕에 빠졌고 추측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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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원 글의 글쓴이로 추정되는 계곡녀가 '미안'이라는 댓글을 달고 빛삭을 함. 

자작을 해서 미안하다는 건지, 친구를 두고와서 미안하다는 건지 알 수 없는 그 글에 

쭉빵녀들은 또다시 소오름이 돋고, 



논란이 최고조에 이를 즈음, 첫글을 싼 계곡녀가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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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피워서 미안하고 그러면서도 친구를 살




그냥 자작이었음 ㅎ 이런 것도 아니고 자작으라고 믿어주라, 라는 모호한 말로 혼란을 가중시키는 계곡녀 ㄷㄷ 해.


실컷 의미심장한 말 올려놓고 이런 말을 하면 누가 믿겠냐.

쭉빵녀들 또한 쉽사리 계곡녀의 말을 믿지 않고, 


"일이 커지니까 묻으려는 거 아니냐?"

"자작이라기엔 너무 섬세했다"

"그냥 관심 종자 아니냐?"



자작 VS 자작 아님 으로 게시판이 도배된다.


그 와중에 계곡녀는 또다시 글을 올리는데, 인증 좋아하는 닉인증 하는 일게이마냥 

자기 말을 믿어달라는 증거물을 제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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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겠지만, 일게이 댓글 확인 알림창과 비슷한 페이지다.

자기가 올린 게시물이나 덧글에 리리플이 달렸을 때 활동을 알려주는 것으로

"자기가 올린 글의 소식만 알려주는 것"



더 놀라운 것은, 내가 빨간 표시 한 걸 보면 알겠지만, 아까 말한 '뽀글이' 하고 '계곡녀'는 동일인물인 것이다!


그 밖에도 대충 훑어보자면, 자기 글에 자기가 댓글을 달면서, 자수를 하라는 둥, 계곡 글쓴이에게~ 어쩌고 하는 글들도 보인다.

무섭노


한 마디로 이 년은 자기가 쓴 글에 다른 사람인 것처럼 글쓴이를 까기도 하고 그 글에 매우 소름끼쳐 하는 등...

자신의 글에 호응과 까기를 반복하고 있던 것이다.




그러나 계곡녀가 직접 인증을 했음에도 이미 일은 부풀려져 가라앉지를 않았다.

떡밥 하나 터지면 원글자 사라져도 계속 떡밥 우려먹기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지.


쭉빵녀들은 괜히 사건 묻으려는 거 아니냐, 조작한 거 아니냐, 지가 직접 만든 거 아니냐 라는 둥 추측이 난무.

계곡녀는 그 상황마다 간간히 나와서 약을 올리고 사라짐ㅋㅋㅋㅋ 시발년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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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추측은 두 개로 나눠지는데,


뽀글이 =  계곡녀 인 건 자기가 인정을 했으므로 확실하지만, 

비슷한 사건을 들은 거 같다며 나타난 '아는남자녀'와 '계곡녀'가 동일인물인지는 미지수.


그리고 계곡녀가 자작이라며 내 활동 알림 창을 올렸지만, 의심쩍고 찝찝했던 쭉빵녀들이 의문을 제기.


"일이 점점 커지니까 무서워서 계곡녀와 친구들이 사건 묻으려고 뽀글이 사칭하는 거 아니냐."


면서 계곡녀 사건은 자작이 아니다, 라는 분위기로 기울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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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도 정신병원 추천글에 "고마워"라는 댓글을 달고 빛삭을 하는 등,

간간히 계곡녀로 추정되는 년이 짧고 소름돋게 댓글을 싸고 재빨리 빛삭을 함 ㅋㅋㅋ

계곡녀이건 관심병자건 멘탈ㅄ인 것만은 확실 ㅋㅋㅋ



또 한번 쭉빵녀들이 자작이다 아니다를 놓고 다투고 있을 때, 계곡녀가 패기넘치는 글을 연이어 올림 ㅋㅋㅋ

이거 보고 이 년 진짜 미친년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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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에 흔히 올라오는 병신 어그로질인데, 보지가 이런다고 생각하니 왜 더 소름끼치놐ㅋㅋㅋ



아무튼 계곡녀가 자기가 올린 글들을 공개, 

하지만 이렇게 자료들을 제시해도 쭉빵녀들은 자작이 아니라 사건을 묻으려 일부러 조작해 자료를 올린 계곡녀의 발악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계곡녀는 자꾸 자작이라며 증거물을 올리고, 

의미심장한 답글을 싸기도 하며 열심히 사람들을 가지고 노는데...

악화되는 쭉빵녀들의 멘붕 속에 갑자기 자궁 떨리게 만드는 덧글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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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올라오기 전, 자신의 오빠가 경찰이라 신고를 해보겠다는 보지 하나가 있었다.

그리고 이 보지는 익명 게시판에서 유일하게 닉넴을 밝힌 신뢰가 있는 네임드였지.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진짜 그 쭉빵녀가 등장

자기는 이런 댓글을 단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ㄷㄷㄷ



결국 저 위의 경찰 드립 친 것도 계곡녀였던 것이다.




시발 대체 사건을 묻으려는 것인지 오히려 관심을 더 가져달라는 것인지, 온갖 지랄 발광 모노드라마를 찍어대던 계곡녀는

신고 어쩌고 하는 말까지 나오자, 마침내 궁지에 몰린 병신같은 드립을 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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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자수했어, 라고 댓글을 올렸다가 또 빛삭하고...

잠시 잠잠했던 쭉빵게이들 또 멘붕 시작.

아까까지는 자작이라며 자료를 제시하더니 이젠 또 자수를 했다며 영문 모를 소리만 지껄이는 계곡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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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들도 바보는 아니었는지, 당연히 이 말은 믿지 않는다 ㅋㅋ









한편 이 사건 전에도, 쭉빵에는 몇몇 사건들이 있었는데...



요약하자면, 


1. 유부남녀사건: 유부남이랑 잤다며 어떤 익명녀가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킴 (알고보니 = 계곡녀)


2. 건대취소사건: 어떤 익명녀가 전산오류로 건대 취소됐다고 글을 올림 > 

                        근데 어떤 관심종자가 댓글로 "ㅊㅋ" 이지랄 함 > 일게이들과 다른 쭉빵녀들은 화가 나서 정의의 악플을 달아줌.

                       (하지만 이 글을 처음 올린 년도, 덧글로 ㅊㅋ 라고 올린 것도 계곡녀. 즉 자작)


3. 논란녀: 쭉빵의 익명게시판에는 가끔 귀짤, 똥꼬짤, 혐짤, 카페지기에게 시비터는 글 등 논란을 터뜨리고 홀연히 사라지는 년이 있었음

              (알고 보니 이 논란녀는 계곡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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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글 하나가 댓글 9999를 채우고 게시판 2가 탄생할 정도로 핫이슈가 되고, 

여기저기 커뮤니티 사이트에 계곡녀 사건이 뿌려지자, 자작이다 / 아니다 묻으려고 저지랄 하는 거다, 분위기는 더 어수선해졌음.


근데 이 때 계곡녀가 또 글을 싼다.

근성 게이노


근성게이.png 근성게이.png

패기돋는계곡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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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들은 나도 블로그에서 퍼온 거라, 내 말투가 아니다...

어쨌건, 지금까지 단 한 명의 싸이코 하나가 커뮤니티 사이트 하나에서 분탕질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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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랄 발광을 하는 계곡녀 ㅋㅋㅋㅋㅋ

왠지 일베에 오면 그냥 평범한 병신이 될 것 같지만...








아무튼 세상에 또라이는 많고, 관심 종자도 많은 것 같다...

병신짓도 참 정성스럽게 하노.


그래도 이런 년이 사회에서 돌아다니고 있을 걸 생각하니 어쩐지 섬뜩하다.

일게이들도 여자 잘 만나길 바란다ㅋㅋㅋ




느덜이 좋아하는 세줄 요약


1. 쭉빵에 살인의 추억쯤 되는 글을 어떤 년이 올림.

2. 알고 보니 자작

3. 자작도 한 두 번이 아님, 혼자서 보수 좌빨 북괴 니뽕 조선족 다 해 먹는 멀티 또라이 썅년


교훈: 여자 또라이는 음침하니 더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