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없음 보기 싫은 놈들은 걍 가십으로 보고 지나쳐라.

 

1999년 밀레니엄을 1년 앞둔 시점에 독일 도이체방크의 분석가 앤드루 로런스가 100년간의 사례를 분석해 내놓은 가설이다.과거 역사를 돌이켜

 

마천루 즉 150m이상의 높이를 가진 초고층 빌딩 건설 프로젝트는 돈줄이 풀리는 통화정책 완화시기에 시작되지만 완공시점엔 경기과열이 정점

 

에 이르고 부동산 버블이 꺼지면서 경제불황이 찾아 온다는 내용이다.우리나라는 2015년에 시공하기 시작한 123층짜리 롯데 월드타워가 이제 완공

 

시점에 이르고 있다.롯데가 제공한 성주골프장 부지로 인해 중공 짱깨들의 표적이 되어서 사드보복 당하는 걸로 끝이었으면 좋겠지만 이 초고층

 

빌딩의 저주는 한개 기업으로는 끝나지 않는다는걸 과거 사례로 알아보자.

 

 

 

1.미국 뉴욕에 싱거빌딩과 메트로 폴리탄 생명 빌딩이 완공되기 직전 1907년 미국은 1907 은행패닉이라 불리는 경제공황이 발생했다.뉴욕 증권 거래소의

 

주가는 전년대비 50%폭락하고 다수의 은행과 신탁회사가 부도가나 뱅크런과 혼란이 발생했다

 

 



2.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925년에 착공하여 완공을 1년 앞두고 사상 유래가 없던 최대의 대공황을 맞이한다.


 

3.이런 저주들을 잊을 만한 1973년도 들어 다시 세계 최고의 빌딩이 들어서며 호황이던 세계경제가 새로운 유형의

경제 침체에 빠진다.바로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함께오는 스테그 플레이션이다.


 

이후로 미국과 유럽에선 천문학적 돈이 들어가는 초고층빌딩은 잘 안짓게

되는데 바통을 이어 받는건 아시아다.


4.말레이시아의 페트로 나스 타워가 완공되며 1997년 동아시아 금융위기가 오며 우리 대한민국도

IMF 구제 금융이란 수렁에 빠지게 된다.

 



5.중동 두바이의 세계 최고 높이 건물인 부르즈 칼리파 건물이 완공되던 시점엔

세계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위기인 2008 세계금융위기가 들이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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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 대한민국이다.롯데월드 타워(123층,555m)가 완공을 앞두고 있고 현대 기아차 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105층,526m)

가 착공을 앞두고 있다.마천루 저주의 두개 유형이 완공시점과 착공시점 두가지나 겹치는 좆같은 상황이지.


 

 

 

난 무교지만 누군가 한테라도 빌고 싶다.조상신들이 계신다면  제발 대한민국을 보살펴 주셨음 좋겠다.하필 왜 지금 같은 시기에

저런 무능한 작자를 이나라의 수장으로 주셨는지 하늘이 원망스럽다.하지만 절망만 한다고 뭔가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다는건

주지의 사실이다..증권가에서 떠도는 2017 10월 위기설이 그 어느때보다 살에 와닿고 OECD평균을 훌쩍 넘어서는 가계부채 증가율

로 인해 올 연말이나 내년초쯤 금리인상은 기정사실이 될듯 하다.

국가간의 마이너스 통장이랄수 있는 통화스왑도 짱깨는 사드 때문에 안된다 하고

일본은 일본대사관 앞의 소녀위안부상으로 인해 지금와선 내각 대변인이 한국기자들의 통화스왑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전혀 계획없다며 외교적 모욕에 가까운 표현을 사용했다.

미국은 언감생심 문재앙의 미친소리에 있던 FTA도 폐기하려 하는데 통화스왑 애기는 꺼내지조차 못한다.

지금 문재앙 정부가 매달리는게 한중 통화스왑인데 이거 하나로 뭘 얼마나 손해보는 장사를

할지 감도 안잡힐 정도다..

내가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말은

다들 대출 줄이고 최고의 안전자산인 금 조금이라도

사놓길 권한다.달러도 추천하고 싶지만 언제 북폭이 일어날지 지금으로선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상황에서 미국달러나

인접국인 엔화는 불안할수 밖에 없다.유로화나 파운드라면 몰라도..다들 우스개소리로 방독면 사세요 라면 사세요

하지만 난 실제로 집에 사놨다.나이들어서 굳이 다른나라로 도망갈 생각도 없고 전쟁나면 빨갱이들 죽이고 나도 죽으련다